[유아문제행동]난폭한 아이 특징 및 지도방법
- 최초 등록일
- 2006.06.26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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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난폭한 아이 관점, 특징 및 지도방법
목차
1. 특징
2. 관점
본문내용
1. 특징
난폭한 아이는 조그만 일에도 거칠게 화내거나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행동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화를 조절 못하고 물건을 부수거나 거칠게 다루고 친구를 잘 괴롭히기도 하며, 어떤 때는 때리는 정도가 아니고 여아·남아를 가리지 않고 발로 배를 차거나, 장난감 등을 던져 상해를 입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큰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교실을 어슬렁 거린다.
이 같은 행동을 보이는 아이 중에는 에너지가 넘쳐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악의가 없는 난폭자와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정도가 심한 교사에 대해서도 반항적이고 충동적인 아이도 있으며 그들의 마음속에 상처가 숨어 있기 때문에 행동을 보이는 것 일수도 있으며 그 점에 주의해야 한다.
2. 관점
난폭한 아이의 행동에는 두 가지의 유형이 있다.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난폭한 경우가 있으며 감정이 폭발해서 난폭해 지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감정이 지나쳐서 난폭해 지는 경우에는 주의를 해야 한다.
아무이유가 없는 데도 친구를 못살게 군다거나 여자 아이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괴롭힌다거나 평소에는 어른 같은데 성질이 나면 닥치는 대로 물건을 집어던진다든지 가위를 들고 찌르려 한다든지 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중에도 화가나면 얼굴이 파래지고 안색이 변하며 황폐증이 일어나는 경우와 발작증으로 난폭증을 가진 광포증의 아이는 상처받기 쉬운 아이로 자기 방어 때문에 난폭이란 형태를 취한 것으로 둘 다 전문가와의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
또 난폭한 행동은 아동의 지적 발달 수준과도 상관이 있는데 지적판단능력이 완전히 발달되지 않은 유아들의 난폭한 행동은 큰 아이들의 난폭한행동과는 달리보아야 한다.
어린 아동의 폭력행동은 인지 능력의 제한이나 자기중심성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자신에게 하는 행동이 고의적인지 아닌지를 잘 판단하지 못해서 상대방이 모르고 한 행동에도 공격적 행동을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