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개미의 의사소통외 동물의의사소통과 사람의 의사소통차이
- 최초 등록일
- 2006.06.23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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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과 곤총이라는 교양시간에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좋은 성적을 받아 올리게됩니다.
목차
1.개미의 의사소통
*소리 의사 소통
*영양교환
*탐색용 페로몬
*증원용 페로몬
2.벌의 의사소통
3.고래의 의사소통
4.새들의 의사소통
5.식물의 의사소통
6.동물의 언어와 인간의 언어 사이의 차이
본문내용
1.개미의 의사소통
화학 의사 소통(페로몬):
개미 몸의 각 부분에서 여러 가지 물질이 혼합되어 나오고 이것이 동료개미에게 감지됨으로써 동료 개미로 하여금 그때 방출된 물질과 환경조건에 따라 유인, 양육, 먹이 공급과
기타 다양한 행동을 나타내도록 유도하는 현상.
페로몬은 10~20가지의 화학적 낱말과 귀.
유인, 동원, 경보, 다른 계급인지, 애벌레와 기타 생활사 단계의 인지, 동료와 외부자 식별.
다른 개체를 신속하고 정확히 분류하는 능력은 사회생활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작은 뇌가 냄새와 맛에 관한 다량의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단순하고 엄격한 규칙을 따라 많은 자극들을 무시하고 이미 결정된 화학물질에만
거의 자동적으로 반응한다.
여왕물질은 딸들의 산란 억제, 애벌레가 적대적인 여왕이 되는 것을 억제하고
병정개미는 병정이 되는 비율을 줄인다.
큰턱샘과 두푸르샘의 혼합체로 구성되어 있다.
일개미의 충성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
종에 따라 적을 이기기 위해 선전, 기만, 고도의 감시, 대량공격을 단독이나 연합으로 수행한다.
*소리 의사 소통
허리에 있는 얇은 가로 긁개를 배 가까운 쪽 표면에 미세하고 평행하게 놓인
돌기들이 이룬 빨래판 같은 구조에 긁음으로써 고음의 소리를 낸다.
개미에게는 듣는 소리가 아닌 흙이나 나무가지를 통해 전달되는 진동.
이 소리를 우리 인간은 거의 감지하지 못한다.
개미가 몹시 자극되거나 동료를 절박하게 부를 때엔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