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전신성 홍반성 낭창 SLE
- 최초 등록일
- 2006.06.22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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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신성 홍반성 낭창에 대한 문헌고찰입니다.
1. 병태생리
2. 증상
3. 진단
4. 치료법
5. 간호
로 구성했습니다.
목차
1. 병태생리
2. 증상
3. 진단
4. 치료법
5. 간호
본문내용
1. 병태생리
전신성 홍반성 낭창은 결체조직을 침범하는 만성 전신성 염증질환으로 관절, 혈액, 심장, 폐, 신사구체에 영향을 미친다. 병이 악화되거나 호전되는 불규칙한 과정을 보이고 가임여성에서는 흔히 호발한다. 병리적 진행현상은 면역학적 요인과 밀접하지만 그 외에 바이러스, 유전인자, 호르몬, 약물들과도 관계가 있다. SLE의 두드러진 특성은 혈청내 항핵항체(antinuclear antibody, ANA)가 나타나는 것이다. 항핵항체는 특이한 항원과 면역 복합체를 형성하고 이러한 복합체들은 세포막을 침투하여 다양한 기관에 광범위한 손상을 일으킨다.
2. 증상
-열이 난다. 심하면 40도 전후의 고열이 며칠씩 계속되기도 한다.
-식욕 감퇴와 체중 감소가 나타난다.
-심한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전신쇠약감과 피로를 느낀다.
-평소에 아프지 않던 관절들이 아프거나 근육통이 있다.
-겨드랑이 밑이나 목, 사타구니 등의 임파선이 눈에 띄게 커진다.
-메스꺼운 느낌이 들고 구토를 한다.
-조금만 부딪혀도 쉽게 피부가 멍든다.
-유난히 머리카락이 쉽게 많이 빠진다.
-얼굴이 잘 붓거나 코를 중심으로 양 뺨에 붉은 반점이나 발진(Butterfly Rash, 나비발진)이 있다.
-햇빛이나 자외선에 노출 후 노출 피부가 발진된다.
-추위에 노출되면 손끝이 창백해지거나 푸른빛(레이노현상)을 띈다.
-2주 이상 입안이나 코가 이유 없이 헌다.
-2곳 이상의 관절염 증상(손목, 무릎, 발목 등이 붓거나 뻣뻣해지며 통증)이 나타난다.
-심호흡을 할 때 가슴 통증이 여러 날 계속된다.
-신경조직의 이상으로 인한 발작이 있다.
-소변에서 단백뇨가 나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루푸스성 신염: 소변검사 상 3+ 이상의 단백뇨 또는 일일 단백뇨 500mg이상)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었는데도 두통이 계속된다.
-혈액 관련 검사 수치가 정상보다 낮게 나왔다. (예: 빈혈,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