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로마의 콜로세움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비교

소개글

로마의 콜로세움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비교하여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

목차

Ⅰ.서론: 인간의 관람의 욕구

Ⅱ.본론: 로마의 콜로세움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ⅰ. 배경
ⅱ. 형태
ⅳ. 사회, 문화적

Ⅲ.결론: 오늘날 가지는 의미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관람의 욕구
요즘 세상에서 한편에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가는 일은 그다지 특별하다거나 놀라운 일은 결코 아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범위 내에 극장이란 개채는 그 수를 점점 늘려가고 그는 무언가를 봄으로서 쾌락이나 재미를 느끼는 인간의 욕구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욕구는 영화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TV 쇼나 콘서트 거리공연등 우리가 누리는 많은 문화생활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욕구는 시대와 환경에 큰 구애없이 인간이 쭉 누려온 욕구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의 가장 큰 예로는 로마시대의 원형경기장을 들 수 있다. 원형 경기장에서 로마시대 백만 인구는 희노애락을 느끼고 관람의 욕구를 채울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는 현대에 와서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극장에 가는 것을 좋아하며 때로는 열광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보러 경기장에 가기도 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TV 드라마를 볼 것 이다. 이처럼 관람의 욕구를 바탕으로 한 극장 또는 경기장 건축은 세계각지에 자리하고 있다. 인간의 관람의 욕구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이지만 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세워진 건축물들은 시간에 흐름에 따라 변해왔다.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로마의 콜로세움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를 비교 설명해 볼 수 있겠다.

Ⅱ. 로마의 콜로세움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ⅰ. 배경
유럽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중에 로마를 빠뜨리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만큼 로마란 가보고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도시이고 그 로마를 대표하는 유적지로서 콜로세움을 꼽을 수 있다. 콜로세움은 로마를 상징하는 건축물인 것이다.
‘콜로세움’이라는 이름은 근처에 네로의 거대한 동생이 있었던 데에서 유래하지만, 정식 명칭은 ‘폴라비우스 원형극장’이다. 폴라비우스 황제때 세워진 것으로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하였다. 중세에는 ‘거대한 건축물’의 상징이었다. 콜로세움은 제정기 로마의 복 받은 로마 시민의 오락 시설로. 여기에서 글라디아토르(검투사)의 시합, 맹수 연기 등이 시행되었다. 글라디아토르의 싸움은 많은 영화에서 묘사되었듯이 잔혹하고 피가 난자한 싸움으로 유명하다. 또 맹수와 사람의 싸움, 바닥에 물을 채우고 작은 배로 벌이는 모의 해전 등 다양하고 처참한 싸움들이 이루어졌다.

참고 자료

두산세계대백과
포크는 왜 네 칼퀴를 달게 되었나? (지호출판사)
엔싸이버 세계문화 탐방
http://ssangdunginuna.hihome.com/알고싶은%20우리의문명/그리스/콜로세움.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