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매트릭스와 정보화 사회
- 최초 등록일
- 2006.06.19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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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매트릭스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정보화 사회의 특징과 미래에 대한 보고서이다.
정보화 사회의 미래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매트릭스 속에서 정보화 사회의 특징을
찾아내어 기술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는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 넘어가는 기로에 있다. 아니 이미 정보사회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산업사회에서의 대량화나 집중화는 사라지고 다품종 소량화 되어가고 있다. 이것이 가능하게 된 것의 근원은 역쉬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일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때 정보사회는 산업사회의 연장 일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정보사회의 특징들이 영화 매트릭스에서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자. 어떤점에서 정보사회라고 할 수 있는진 정보사회의 특징을 알아보자. 첫째 기술적인 측면에서 정보처리, 저장, 전송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 초고속 컴퓨터 정보 통신망의 구축이다. 인터넷을 바탕으로 한 정보의 대량화나 손쉬운 접근으로 인해 사회가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을 위해 사회가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을 위해 컴퓨터의 소프트 웨어적 하드웨어적 기술이 발달하게 되었고 정보사회가 되었다. 둘째 경제적 정의 정보를 활용해서 생산하는 가치가 전체 총 생산의 7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는 사회이다. 셋째 정보를 활용하는 전문직이 증가한다. 넷째 공간적 정의에서 공간의 제약의 축소된다. 다섯째 문화적 정의에서 일상생활에서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통용되는 단어의 의미가 다양화 된다. 산업사회와 이런면이 달라졌기 때문에 지금을 정보사회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이제부터 매트릭스속 정보사회의 모습을 알아보고 난 후 내가 생각하는 정보사회에 대해서 정의하겠다.
매트릭스는 인공자궁을 뜻하는 가상공간을 의마한다. 1999년 제작되어 당시 많은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현란한 액션뒤에 철학적 부분이 내포되어 있다. 정보사회의 비관론에 충실하여 만들어 졌다. 먼저 인공지능(AI)의 반란이다.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은 아직 상용화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리 생활 일상에서 기계없이 살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자동차를 조립하는 위험할 일은 물론이고 좀 더 편한 것을 위해서는 사용되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전자동 청소기 등등 축구경기 로봇 이런 단순한 것을 반복하는 기계가 있는가 하면 일본의 혼다사가 10년을 투자해서 만든 아시보나 한국과학 기술원 연구팀이 3년만에 개발한 휴보는 인간처럼 걷고 뛰고 계단을 오리내리면 보고 들고 말할 수 있다. 머지 않아 인간의 사고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 로봇이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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