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중고생 성의식
- 최초 등록일
- 2006.06.19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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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고생 성의식에 대한 학생과의 인터뷰 내용과 사회환경에 관련된이야기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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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레포트를 받고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먼저 성의식에 관련된 논문을 찾아보고 질문내용은 논문에서 인용해 왔다.
1) 성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연상되나요? 라는 질문에
중학생 ① 남자 여자,
중학생 ② 머뭇거리며 말을 못했다.
중학생 ③ 결혼해서 아기를 낳는 것이요.
2) 결혼은 꼭해야 되는가? 라는 질문에
중학생 ① 하고 싶으면 하면 되지 않나요?
중학생 ② 전 별로 생각이 없는데요? 살다가 이혼할 수도 있자나요.
중학생 ③ 네.
3)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지?
중학생 ① 코를 높이고 싶어요.
중학생 ② 네.
중학생 ③ 아플거 같기는 한데, 얼굴이 작아졌으면 좋겠어요.
4) 원하지 않는 임신은 낙태를 해도 되는가?
중학생 ① 아기를 낳아서 잘 키우지 못한다면 낙태를 해야 되요.
중학생 ② 생명을 죽이는건 나쁜거니까 안되요.
중학생 ③ 아니요.
첫째질문에서는 중학생이 성이라는 말을 듣고 연상한 것은 일반적인 성인들의 조사에서 성을 성관계로 인식하는 결과와는 달리 남성과 여성의 구분 혹은 이성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 둘째 질문에서는 결혼의 당위성에대한 부정적인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이혼에 대해서는 허용적이다. 이는 현대사회에서 남녀가 직면하게 되는 삶의 현실을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셋째 질문에서는 중학생들이 예민한 사춘기로 외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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