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패션 코디 - Go My Style

소개글

본 사업계획서는 자신을 꾸미지 못하거나 특별히 자신을 더 꾸미고 싶은
일반인 고객을 개인의 유형이나 특징에 맞추어 패션을 코디해주는
온*오프라인 사업계획서이며 브랜드명은 Go My Style 입니다.

목차

▣ 사업요약

▣ 사업 개요

▣ 사업 내용

▣ 사업아이템 사업성 분석
- 시장성 분석
- 예상수익성분석
- 경쟁자관계분석
- 경쟁우위요소분석

▣ 재무계획
- 추정재무제표
- 자금조달계획

▣ 사업계획
- 홍보
- 향후추진계획

본문내용

1. 요 약
● 창업동기
과거의 주 목적이 신체보호가 주 목적이었다면 현대 사람들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멋을 내기위한 목적으로 변해 오고 있다. 그리고 산업이 발전되고 매스컴 등이 발전되므로 인해 사람들의 패션에 대한 시각이 증가되고 또한 소비자들의 패션에 대한 욕구가 확대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패션산업의 발전과는 반대로 많은 제품들로 인해서 고객은 갈등하게 되었고 자신을 보다 더 가꾸려는 노력들이 더욱 증가되었다. 특히, 매스컴이나 인터넷의 영향이 이러한 소비자의 욕구를 더욱 증대시켰다.

연예인들은 각자 자신을 꾸며줄 코디가 있다. 자신 스스로 꾸미기 어려운 부분을 코디가 연예인들의 프로그램과 상황에 따라서 각각 꾸며주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이러한 특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자신을 꾸미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현재 온라인상에 k123, 쁘띠아르샹, 라바타넷 등의 기업이 인터넷을 통해 이러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 시켜주고 있다. 이런 기업들은 고객의 사진 및 아바타를 이용한 자신이 직접 꾸밀 수 있는 디자인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패션에 관한 정보 제공 및 조언해 주고 있다. 하지만 현재 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마련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 결혼과 같은 큰 행사를 제외하고는 일반 사람들에게 이러한 기회를 제공 받기는 힘들었다.

● 최종목표
본사는 자신을 꾸미지 못하거나 특별히 자신을 더 꾸미고 싶은 일반인 고객을 개인의 유형이나 특징에 맞추어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다. 현재의 기업들은 온라인상으로만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었다면 자사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특히 오프라인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것이다.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게 낳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패션에 관한 부분에서는 백번 보는 것 보다 한번 입는게 낳다. 사실상 인터넷 구매를 할 경우에는 시각적인 이미지와 사실상 물건을 받고 입어 보았을 경우 고객이 생각하는 이미지와 차이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사는 전문가를 통한 온라인상에서 고객에게 조언 및 페션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오프라인 상에서는 회원제를 통해 한달에 10만원을 제공하면 5회, 5만원을 제공하면 2회등 전문가들이 고객과 동행하여 패션 및 헤어스타일을 직접 코디해 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