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물리 실험]물질의 비중 측정 예비 and 결과
- 최초 등록일
- 2006.06.18
- 최종 저작일
- 2004.10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10점 만점에 10점 받은 리포트 입니다. 예비는 웬만하면 10점 잘 안 주는데 예비도 10점 결과도 10점 받았습니다^^ 예비랑 결과랑 같은 파일에 담았습니다. 따로 구입하실 필요 없습니다 ^^ 리포트 쓰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원리
3. 실험 기구 및 장치
4. 실험방법
5. 측정값
6. 실험결과
7. 질문 및 토의
8. 결론 및 검토
9. 오차 원인과 느낀점
본문내용
실험 방법 요약 : 키메데스의 원리를 이해하고 jolly의 용수철 저울로 실험을 하는 것이었다. 실험 방법은 고체만 달아서 용수철의 늘어난 길이를 측정하고 고체를 물에 넣고 길이를 측정하고 액체시료에 넣고 길이를 측정하는 것을 5번 반복한다. 이것을 다른 고체시료도 해본다. 용수철의 탄성력에 대한 이해와 비중과 부력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 있어야 했다. 고체시료는 황동, 구리, 알루미늄을 사용하였고 액체시료는 에틸 알콜을 사용하였다.
원리 요약 :
부력이란 ⇨ 의 작용하에 유체(流體) 속에 있는 정지 물체가 유체로부터 받는 중력과 반대방향의 힘을 나타내는 것으로 크기는 유체 속에 있는 물체의 부피와 같은 부피의 유체의 무게와 같으며, 이것은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했기 때문에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라 한다. 부력의 작용점은 물체가 밀어낸 부분에 유체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의 무게중심과 일치한다. 이 작용점을 부력중심(또는 부심)이라 하며, 부체(떠 있는 물체)가 기울어져 있을 경우의 복원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 속에 들어가면 왠지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또 물 속에서 돌을 들고 나왔는데 물 밖에서 그 돌을 들어 보면 더 무거워져 있다. 분명 같은 돌인데….
물 속에서 내가 힘이 덜 들도록 도와 준 것은 바로 물이다. 물 속에서는 중력과 반대 방향인 위쪽으로 향하는 힘이 생기는데, 이 힘을 ‘부력’이라고 한다. 물 속에 잠긴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은 물체 윗면과 밑면에서의 압력 차이 때문에 생긴다.
배가 물에 뜨는 이유 ⇨ 속에서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 물체의 무게와 같아지면 물체는 물에서 떠 있게 됩니다. 즉 위에서 누르는 힘(물체의 무게)과 위로 향하는 힘(부력)이 같기 때문에 떠 있는 것입니다.
물이 가득 차 있는 그릇 속에 돌을 넣으면 돌의 부피만큼 물이 밖으로 넘쳐흐릅니다. 이 성질을 이용하여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물체의 부피를 구할 수 있습니다. 같은 부피라도 밀도가 크면 무게도 큽니다. 기원전 3세기경 그리스의 학자 아르키메데스가 왕의 부탁으로 금관이 순금으로 되어있는 지를 확인한 것도 이 원리에 따른 것입니다.
물체의 밀도가 물보다 작으면 그 물체는 물 위에 떠있을 수 있고, 반대로 밀도가 물보다 크면 가라앉게 됩니다. 또한 밀도가 물과 같다면 물 속의 어떠한 곳이라도 정지하고 있을 수 있게 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