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투모로우`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6.06.17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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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투모로우를 보고 감상문을 쓴것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Tomorrow는 우리가 계속 지구온난화를 방치했을 경우에 오는 아주 극단적인 상황, 즉 빙하기를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사실 이상을 공포를 주고 있다. 또한 스크린을 통해 그런 경험을 간접적으로 접해보면서 우리가 계속 지구를 이용하고 살아가는 것은 잘못 된 일이라는 걸 보여주며, 우리에게 확실한 위기의식을 갖게끔 도와주고 있다.
영화에서 샘은 살아남기 위해 죽을 각오를 하고 고립된 상태에서 끝가지 버텨냈다.
내가 만일 그 상황에 있었다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고립된 상황에서 음식도. 물도, 담요도, 의약품도 없는 곳에서 나는 허둥지둥 댔을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 나온 샘은 달랐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집념에 사로잡혀 끝까지 살아남았다. 이처럼 의지란 중요한 것이다. 물론 우리에게 한계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의지는 우리의 있는 능력을 모두다 끌어내주는 것 인거 같다. 그러므로 내 한계 아래에 있는 것은 의지를 가지면 뭐든지 해 낼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아무리 힘들고도 힘든 것이라도 내가 하고 싶다는 의지, 해야만 한다는 의지만 가진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도 극복해 내고 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앞으로 나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해 내도록 해야겠다.
알고 있지만 행하지 않으면 더 큰 위험이 다가온다.
누구나 자원 고갈, 환경오염에 관심을 갖고 있다. 우리는 한정된 자원을 아껴 써야 하며, 더 이상의 오염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할 사항들을 알고 있다. 하지만 단지 알고 있는 수준일 뿐, 대 다수의 사람들이 ‘나 하나쯤이야.’라는 사고를 갖고 환경문제에 안일한 자세로 임한다.
환경오염에 따른 피해가 먼 훗날이 아닌 현실에 처해 있다. 지금 당장 우리가 알고 있는 환경보호에 관한 지식들을 실천으로 옮겨야 하는 시기임을 ‘Tomorrow’에서 알려주고 있다.
자연의 섭리를 인간이 조정할 수는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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