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가평꽃동네보고서

소개글

가평꽃동네를 다녀온 보고서 입니다

목차

1. 사회봉사 했던 현장의 환경에 대해 기술해 봅시다.
2. 사회봉사 활동 과정 중에 만났던 사람들에 대해 기술해 봅시다.
3. 활동내용을 정확히 기술해 봅시다.
4. 활동했던 기관에 대해 느낀 점을 기술해 봅시다. 기관의 종사자들이 지쳐
있었는지, 헌신적이었는지, 생기와 희망이 넘쳤는지, 등등.
5. 사회봉사 경험과 관련해서 지금 어떤 느낌이 드는지 기술해 봅시다.
6. 사회봉사 경험을 6개 내지 7개의 형용사를 나열해 표현해 봅시다.
7. 사회봉사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나요?
8. 실제적인 활동내용과 애초의 기대는 어떻게 달랐는지 비교해 봅시다.
9. 전체 봉사경험을 간단히 요약해 봅시다.
10. 기관과 그 기관의 클라이언트들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해결방법은 무엇일까요?

본문내용

가평 꽃동네라는 곳은 정상인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사회적 약자들이 모여서 매일매일 살아가는 곳이었다. 철인 같은 체력을 가지고 있다해도 이런 곳에서는 힘이 빠져 지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곳의 기관 종사자들은 의외로 생기가 흘렀다. 각자 맡은 부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낄 정도로 헌신적이였으며 전문적이였다. 이런 헌신과 생기는 아마 자신의 봉사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이 있기 때문인거 같다. 모든 일은 자신의 만족과 의지가 있다면 현실은 아무리 힘이 들어 지치게 하더라도 또다시 힘차게 해 나갈수 있는 것 같다.

5. 사회봉사 경험과 관련해서 지금 어떤 느낌이 드는지 기술해 봅시다.

사회봉사라는 것은 좋은 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사회봉사를 하기 위한 시간을 내기가 어려울 뿐이다. 물론 자신의 의지가 있다면야 무슨 일이 있던지 시간을 낼 수야 있겠지만 바쁜 현대인에게서 그 시간을 내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사회봉사라는 것을 강요하기보다는 사회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