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아담 스미스, 공리주의자, 사회계약론자들이 말하는 사회질서유지에 대한 생각들, 그리고 사회계약론자와 공리주의자의 차이점
- 최초 등록일
- 2006.06.14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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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을 작성함에 있어서 많은 공부가 있었으며, 신뢰할만한 책과 공인된 인터넷 자료를 이용하였습니다. 출처도 분명치 않아, 그 신뢰도가 의심이 가는 내용을 무작정 참고하고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참고나 인용한것이 있다면 출처를 분명히 해두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 글을 쓰기 까지 많은 공부가 있었으며, 독창적인 내용을 담으려 노력하였습니다. 물론 a+ 평가 받았습니다.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작성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이거 하나 쓰느라 며칠간 이거 하나에만 매달렸습니다.
목차
1 아담 스미드의 도덕감정론에 의하면 사회질서의 유지는 어떻게 가능한가?
2 J. Locke나 T. Hobbes 등 사회계약론자들은 사회질서가 어떻게 만들어진다고 보고 있는가,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가?
3 J. Bentham이 주장하는 사회질서 및 사회정책 수립과 집행의 원리는 무엇인가,
4 공리주의는 사회계약론과 어떻게 다른가?
본문내용
그러므로 여기에는 개개인의 행위뿐만 아니라 정부의 모든 정책까지도 포함된다.
6. 그러므로 어떤 행위가 사회의 행복을 증대시키는 성향이 그것을 감소시키는 성 향보다 큰 경우에, 그 행위는 사회 전체에 대해서 효용의 원리에, 또는 줄여서, 효 용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
7. 정부의 어떤 정책은 앞의 경우와 똑같이 사회적 행복을 증대시키는 성향이 그것을 감소시키는 성향보다 큰 경우에는 효용의 원리에 부합하거나 또는 그 원리 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도덕과 입법의 원리에 대한 개론 』
벤담이 주장하는 사회질서 및 사회정책 수립과 집행의 원리는 행복의 증대 즉 효용의 극대화를 위한 공리성 -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 의 원리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4 공리주의는 사회계약론과 어떻게 다른가?
공리주의에서는 공리(功利)를 증진시키는 것을 행위의 목적과 선악(善惡)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다. 벤담에 의하면, 인간의 본성은 고통과 쾌락에 의하여 지배되고 모든 인간행위의 동기는 필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