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열]`나무`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06.13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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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무” 를 읽고 서평을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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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무‘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들을 모은 책으로, 다소 비현실적인 하지만 미래에는 일어날 법도 한 그런 얘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외계인, 유전자 조작, 핵, 인공지능 로봇 등등
다소 황당한 얘기가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지만 작가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볼 수 있었다.
18편의 이야기 중에서 한 가지를 소개해 보면 어떤 꼬마가 아빠와 함께 어항처럼 생긴 조물주 놀이 세트를 가지고 논다. 꼬마가 직접 우주의 원리를 이해하고, 하나하나 우주를 구성물을 만들어낸다. 행성들도 만들고, 그 안에 생명체도 만듭니다. 그런데, 이 생명체는 놀이를 하는 꼬마에 의해 좌지우지 될 수 있다. 하지만, 몇 번 생명체를 조작하는데 실증이 난 아이는 결국 그 놀이를 그만두게 되고, 안타깝게도 그 놀이 세트는 다락방에 쳐박히게 된다. 결국은 다락방의 쥐 들이 그 우주의 지배자가 되고 이렇게 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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