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아동간호학 간호사정

소개글

15개월 된 아동의 간호사정입니다.
대상 환아의 간호 진단명은 비효율적 호흡양상 입니다.

목차

General history
PBL시나리오
투약
lab검사결과와 의의
간호진단,계획,수행,평가

본문내용

<간호사정>
박oo 유아는 14개월의 남환으로 1개월 전부터 계속적인 기침이 있다가 5일전 심해졌으며 3일전부터 시작된 기침, 콧물, 가래와 당일 식욕감소와 39.4℃이 고열로 5월 5일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하였으나 지속적인 증상 때문에 pneumonia가 의심되어 ER을 통해 5월 6일 본원에 입원한 환자이다. 과거 입원 경력은 없고 ER에 방문했을 당시에는 상기증상 외에 diarrhea와 gastroenteritis의 증상도 있었으나 직접 사정한 11일에는 2가지 증상은 완화된 상태였다. 입원 전에는 아무런 약도 복용하고 있지 않았으며 음식이나 알레르기도 없고 생후 14개월까지 맞아야 하는 백신도 빠짐없이 모두 접종한 상태였다. (일본뇌염을 접종할 시기가 다가와서 알려드림)
환아의 특이한 가족력은 없으며 키는 78cm, 체중은 8.92kg으로 한국 소아 발육 기준치 백분위 수 키-50%, 몸무게-10%에 도달하여 발육이 조금 믖다고 볼 수 있었다. 발달상태는 모두 정상상태 였다.

입원일인 5월 6일의 V/S은 T=39.4℃, P=164회/분, R=36회/분 으로 맥박이 빠르고 고열상태였다. ER에 들른 후 체온과 맥박은 대개 정상이었으나 8일에 38℃가 넘어섰다. 직접 사정한 11일의 V/S은 T=36.9℃, P=132회/분, R=38회/분 로 모두 정상 범위를 되찾은 상태였고 환아 스스로도 계속 웃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등 많이 호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호흡음 청진시 쌕쌕 거리는 호흡음을 들을 수 있었고 지속적인 기침이 있었으며 계속해서 산소요법을 통해 호흡을 안정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곁에 있을 때는 혼자서도 잘 놀고 낯가림도 없었지만 단 1분이라도 엄마가 곁에 없으면 안절부절 못하고 엉엉 우는 등 분리불안 증세를 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