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여성의 사회진출
- 최초 등록일
- 2006.06.10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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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기를 먼저 낳을까, 커리어를 먼저 쌓을까?
목차
Q1. 과연 아기가 먼저 입니까 아니면 직장이 먼저 입니까?
Q2. 모성과 부정은 본능적인 걸까요? 아니면 문화적 차원에서 길러진 걸까요?
Q3. 우리나라의 젊은 여성과 남성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Q4.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본문내용
Q1. 과연 아기가 먼저 입니까 아니면 직장이 먼저 입니까?
A : 여성이 커리어가 되기 위해서 “아기가 먼저 일까? 직장이 먼저 일까?”를 본다면 본인의 경우는 직장이 먼저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그 이유는 현재 생활에 있어 직장 생활을 하다가 출산을 할 경우 전업주부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현재 국가에서는 저 출산 문제로 인하여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여성들이 장려정책만 믿고 출산을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 본다면 여성들이 많은 출산을 하기를 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출산을 함으로 인해 여성들은 직장을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출산장려정책을 보고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국가가 모두 지불하지 않는 이상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고학력자가 많아진 지금은 여성도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직장에서 또는 사회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아이보다는 여성이 능력이 있는 한 자신의 능력을 키워서 발전시키고 직장에서 사회에서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해야 한다.
지금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발맞추어 나가려면 더욱 신중하게 아이와 직장을 두고 고민해보고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 나라에서는 이에 맞추어가기 위해 나라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적은 돈으로 맡길 수 있는 나라에서 보조하는 보육시설을 늘려야 하고, 또 각 직장에서 더 이상 출산여성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 나라에서 회사에 보조를 해 주어야 하며, 많은 남성들의 의식이 바뀌어서 육아는 남성도 책임을 지게 해야 하는데 아직은 국가에서 이를 충분히 보조를 맞추어 가지를 못하고 있다.
그리고 아직도 같은 직장인이더라도 아이에 대한 문제는 우선 여성이 먼저 달려가야 하는 실정이고 또한 남성이 육아휴직을 받는 걸 못난 사람 취급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또 자식은 여성만의 자식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성이 유급육아휴직을 못마땅해 하는 사람이 있다. 외국의 경우 여성이 육아휴직에 의해 상실되는 노동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부부가 육아휴직을 반반씩 나누어 쓰는 경우가 많다. 육아정책은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고 아이와 그 아이의 부모를 위한 정책이고 그렇게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인데 이 또한 나라에서 발을 못 맞추고 있는 실정이다.
아직까지도 여성의 수입활동과 관계없이 ‘양육과 가사를 주로 부인이 맡고 있다’는 응답이 기혼여성의 91.4%(‘2005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를 차지하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이를 본다면 여성은 이중, 삼중으로 힘든 삶을 보낼 수밖에 없다. 여성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 하고 일을 하고 싶은데 양육과 가사는 아직까지도 여성이 도맡아서 하고 있다. 남자와 ‘똑같이’ 돈 버는 요즘 젊은 여성들은 아이를 낳지 않는다. 출산이 가장 왕성해야 할 25∼29세 여성의 출산율이 2001년 이후 급격한 하락세다. 이 연령대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2004년 63.7%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