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정신간호에 대한 나의 정의

소개글

정신간호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정의한 글입니다.
직접 책과 핸드아웃을 보고 이해하면서 심혈을 기울여 쓴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정신건강에 대한 나의 정의
2. 나의 정신건강 분석

본문내용

1. 정신간호에 대한 나의 정의

정신간호는 병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나 건강하게 정상적인 삶을 사는데 지장이 있는 성격장애를 나타내는 사람을 돕는 것이다. 또한 정신질환을 예방하는 기능과 업무와 함께 지역사회의 모든 사람과 가족의 정신건강을 최적의 상태로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물론 성격장애를 나타내는 사람을 돕는 것이나 정신질환을 예방하며 증진시키는 일은 간호사의 일 뿐만 아니라 의사를 포함한 모든 의료진들의 역할일 것이다. 간호사는 그 의료진 팀들의 일원으로서 환자를 잘 보살피고 정신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도와줘야 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정신간호를 하는 간호사의 두 가지 책임을 묻자면 환자 개개인과 치료적 관계를 맺으며 모든 환자에게 치료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일단 간호사 자신이 건강한 인격을 가져야 하며 환자에게 건강한 정신의 모델이 되 주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환자를 대할 때 있어서 치료적 의사소통관계를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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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의 정신건강 분석

평상시에 생각해 왔던 나의 정신 건강 상태는 무조건 별 이상이 없으며, 정신건강에 관한 논의는 정신병동에 입원하는 사람만이 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정신건강 간호학을 배우며 Marie Jahoda가 제시한 정신건강 평가 기준을 보고 내 정신건강 상태와 비교해 보면서 내가 어떤 점이 문제가 있고, 앞으로 정신건강에 많은 문제가 있는 환자를 대할 때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한 모델이 되어 주기 위해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단 Marie Jahoda가 제시한 평가 기준 중에서 첫 번째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 태도(Positive attitudes toward self)이다. 나에 대해 긍정적인 자신감을 갖는 것과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표현하고 자기 인식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느냐를 평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나는 자신감도 많이 부족한 편이며 긍정적인 자신감 보다는 자책과 후회를 주로 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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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