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문]한국 전자전(KES) 관람 소감문

소개글

2005년 10월에 일산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소감문입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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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특히 LCD TV에서 BLU와 주변장치가 상당히 중요한 위상을 가진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LU경우, 중소기업에서 꾸준히 신제품이 나오는 것과 대기업에서도 이런 제품의 개발을 도와 시장을 선도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주변장치도 화면의 대형화나 화질의 우수성을 보이는 것만이 아닌 제품의 다기능에 초점을 맞춰 소비자에게 어필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전자산업에서의 국내 중소기업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회사가 부지기수였지만 각각의 부스에서 전시된 제품 하나하나는 독특한 아이디어와 대기업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 품질과 디자인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에서의 중소기업의 활약은 크게 보여 지지 않았지만 휴대용 영상장치나 음향장치 산업에서는 대기업들의 제품보다 훨씬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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