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지체부자유아 학습 지도상의 특성
- 최초 등록일
- 2006.06.06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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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론
■ 본론
1. 특수교육 대상자의 선정 및 배치 신청서 제출 및 처리
2. 치료기간을 중심한 기준의 교육적 조치
3. 장애의 정도와 부위를 기준으로 한 교육적 조치
4. 지체부자유아의 교육계획
- 취학 전
- 취학 중
- 일반학급에서
5. 교육적인 조치
■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 취학전 교육
① 취학전 전기 교육(1~3세)
전기 교육에서는 ‘조기발견’과 ‘조기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일반아동은 뒤집기를 통해서 「G패턴」에서「I패턴」으로 발달하지만, 지체부자유아는 뒤집기가 되지 않아 「G패턴」을 유지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의 기능에 결함이 생기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비정상적인 형태의 움직임이 나타난다. 이러한 움직임은 2세 이전에 교정해주지 않으면 고칠 수 없으므로 2세 이전에 발견하고 치료활동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바꿔주어야 한다. 한번 굳어진 행동패턴은 바뀌기 어려우므로 부모의 관심이 요구된다.
②취학전 후기 교육(3~6세)
취학전 후기 교육은 대부분 유치원이나 가정에서 이루어진다. 이 교육은,
첫째, 운동능력을 측정하여 결함이 발견된다면 인근의 학교나 시설 등을 이용하여 반드시 운동능력을 증진시켜 주어야 한다. 설비를 마련하고, 설비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아동에게 어떠한 조치를 하는지도 알고 있어야 한다.
둘째, 특히 뇌성마비아의 언어발달의 지체 및 결함의 개선과 발달을 도모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모든 지체부자유아가 그렇겠지만 감각․운동 능력에 결함을 보이기 때문에 언어의 발달도 늦은 것이 사실이다. 이를 발견하고 언어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셋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