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출산]태내발달과 태내환경
- 최초 등록일
- 2006.06.06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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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창작글.. 짜집기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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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출산의 위험을 안고 아기가 태어난다. 예전만 하더라도 많은 수의 산모가 죽고 아기도 태어나는 동시에 죽는등 위험한 일중에 하나가 출산이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의학이 발달했지만 아직도 위험한 것이 바로 출산인것이다. 아기는 임신중에 영양분과 산소를 엄마로부터 받고 자궁속에서 생활하다가 처음 세상 밖으로 나온다.
처음 호흡에서는 급격한 아드레날린이 올라가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심장병 환자보다 위험한 수치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기는 첫 호흡을 하기 시작한다.
허파와 심장은 탄생후에 많은 도움을 주는 기관이다. 허파는 호흡하는데 도움을 주고 심장은 혈액을 보내주어 아기가 살수 있게 해준다.
출산직후 아기의 상태는 매우 불안정하다. 체온은 자궁보다 무려 15도나 온도차이가 나기 때문에 위험하다. 이때 아기의 가슴과 등에 붙어있는 지방을 연소하여 체온을 유지하게 된다. 하지만 6개월전까 아기의 체온조절 능력에 한계가 있으므로 이불로 감싸고 엄마가 안아줘야 한다.
이러한 위험을 안고 산 아이는 서서히 발달하여 7개월이 지난 후부터 기어가기를 시작한다. 생후 7개월의 아기는 입을 통해 세상을 알려고 한다. 아기에게 가장 예민한 감각기관이 바로 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어가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대개 아이들은 대각선 기어가기 방법을 쓰곤 하는데. 팔과 오른다리를 내미는 것이다. 아기가 기어감으로써 전과는 달리 높이를 지각할수 있게 된다. 실험 결과 아기는 2도 내의 아주작은 기울기도 구별할수 있다고 한다.
11개월이 되면 설수 있고 점점 걷게 된다. 두다리의 힘이 생기게 되고 이에 따라 물체를 향해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게 호기심인데 이 호기심에 따라 걷게 된다고 볼수도 있다. 12개월이 되면 혼자서도 걸어다닐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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