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케이스]정신분열병
- 최초 등록일
- 2006.06.06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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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정신과 실습때 했던 자료입니다.
에이뿔 자료구요...MMPI자료까지 워드쳐 넣느라 완전 고생했어요
각종 약물과 환자 상태등에 대한 내용 가득합니다.
목차
Ⅰ. 간 호 사 정
1. 일반적인 정보
2.신체적인 정보(입원 시의 정보)
3.질병과 관련된 정보
4.가족에 관한 정보
5.일상생활에 관한 정보
6.질병과 관련된 병실 생활
7.검사자료
8.환자에게 사용된 약물
9.간호과정
1.간호진단 : 동기 부족에 의한 자가 간호 결핍
2. 간호진단 : 비현실적인 사고와 관련된 망상
3. 간호진단 : 초조와 관련된 수면양상의 장애
4. 간호진단 : 식욕 상실과 관련된 영양결핍
5. 간호진단 : 망상적 사고와 관련된 잠재적인 폭력의 위험성
본문내용
6.질병과 관련된 병실 생활
⇒병실생활 하시는데는 크나큰 무리는 없음. 다른 환우들과 관계도 대체적으로 좋으신 상태이시지만, 머리가 흐트러진 모습과 비위생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수하기, 이 닦기, 머리감기, 속옷과 겉옷 갈아입기, 손톱 깍기를 제대로 시행 안하심.)
그리고 낮에 가끔씩 날이 흐리거나 비가 올 때면 “하나님이 간첩한테 시해 당하셔서 날이 이렇다”라고 하시면서 우울해 하시고 창밖을 멍하니 쳐다보시거나 만사 귀찮다고 하시면서
침대에만 계시기도 한다.
또, 평소에도 낮잠을 많이 주무시는 관계로 밤에 잠을 못 잔다고 호소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복도에서 마주칠 때마다 “나 좀 퇴원시켜줘~나랑 집에 가자”라고 하시면서 “나 집에 데려다 주고 그 목사간첩새끼 잡아다 뇌!!”라고 지속적으로 공격적으로 빠르게 말씀하심.
식사는 절반정도 드시는 상태로 식욕이 없고....“퇴원 안 시켜줘서 밥도 맛없고 기운도 없고 기분도 우울하다”라는 말씀을 자주하신다.
간호학생들이 실습을 오거나, 새로운 사람이 병동에 온 경우...자신이 하나님의 딸이라는 얘기와 간첩얘기 등을 자꾸 하시면서 자기를 바깥으로 데려가 달라고 조르심.
9.간호과정
(1)간호문제목록
-과대망상 (“나는 하나님의 딸이다!!”)
-피해망상 (“간첩이 날 괴롭히고 도청/감시하고 있다. 그놈들 땜에 내가 여기있다.”)
-불량한 위생상태 (동기부족)
-식욕부진 (식욕부진)
-수면 장애 (과도한 낮잠)
-욕구 불만 ( 퇴원 못함에 대한 )
-우울 (욕구불만)
-폭력의 위험성
-투약불이행의 위험 (“간첩새끼가 준 약이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