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영화 피아니스트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6.05.31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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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피아니스트에 대한 전체적인 감상문을 기록하였습니다^-^
대학교에서 A뿔 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Mind Map
<2> 명장면 명대사
<3>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장면과 이유
<4> 전반적인 느낌
<5> 감상 (주관적)
1. 주제와 목적
2. 허구적인 것과 연극적 요소의 기준
3. 시각적인 요소
4. 음향효과와 대사
5. 연기
6. 감독의 연출 스타일
7. 영화 분석의 특수한 문재와 영화 전체의 분석의 특징
<6> 기독교적인 관점에서의 고찰
본문내용
<2> 명장면 명대사
-명대사-
1. 블라디슬로프 스필만 (에드리언 브로디)
- "추워서요." : 독일 장교가 준 옷을 입은 스필만을 보고 폴란드 사람들이 그를 향해 총격을 가하자 자신은 폴란드 사람이라고 한다. 의심에 가득찬 그들이 왜 그 옷을 입고 있나고 묻게 되는데 그의 짧은대답 .
2. 빌 호센펠드 (토마스 크레취만)
- 혹시 폴란드 라디오 방송국의 스필만을 압니까? : 포로로 잡힌 독일장교가 한 폴란드 바이올리니스트에게 한말 .
3. 빌 호센펠드 (토마스 크레취만)
- 신께 감사하게. 모든게 신의뜻이고, 우린 그렇게 믿어야지 : 러시아군이 동프로이센(폴란드) 까지 밀려온후 독일군의 철수 때 다락방으로 가서 빵을주고, 스필만이 감사의 뜻을 전하자 이에 답한말.
4. 블라디슬로프 스필만 (에드리언 브로디)
- 이 시계를 가져가오, 시간보다 사는게더중요하죠. : 게토밖 아파트에 묵으면서 자신을 돌봐줬던 그 사기꾼에게 했던말..
5. 블라디슬로프 스필만 (에드리언 브로디)
- 깡통을 따고 있었습니다. : 몰래 숨어 식량 깡통을 따고 있는 주인공을 발견한 독일군 장교가 "여기서 뭐하고 있나?"라고 묻자 당황하며...
- 명장면-
1. 블라디슬로프 스필만 (에드리언 브로디)
- 독일군들을 피해 허물어진 집에 숨어 있을 때 깡통에 든 음식을 따먹으려고 할때 깡통이 굴러가서 독일장교 발 앞에 떨어져 독일장군이 어떤 직업이였냐고 스필만에게 묻자 피아니스트 였다며 독일장교 앞에서 손이 거칠고..때가 많이 겼지만...섬세하게 피아노를 치던 장면.
2. 블라디슬로프 스필만 (에드리언 브로디)
- 독일군이 철수를 한후 유태인 수용소를 발견하는 장면도 명장면
이 영화 역시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피해자는 유태인이다. 독일인들은 유태인이 말 대꾸한마디 했다고 바로 총을 꺼내 머리에서 발사하고 그걸 보는 사람들은 죽을까 두려워 아무말도 못한다. 나중에는 그 사람들도 죽음에 대해서 무덤덤해진다.
사람의 머리를 향해 가차없이 총을 쏘는 장면이 얼마나 많았는지.. 절로 이맛간이 찌뿌려졌다.
전쟁과 유태인의 학살에 대해서 감독은 냉정했다. 영화내에서 따뜻한 인간미는 별로 보여지지 않는다.
제목이 피아니스트인데 주인공이 피아니스트로써 고민하는 부분은 극히 드물었다. 생존하기 위해 숨어드는 것만 너무 지나치게 파고들어서 그가 피아니스트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장면은 거의 없다. 그가 유명한 피아니스트라는데 그런 설정이 없이 그냥 영화를 보았다면 내가 그걸 알수 없었을 것 같다.
영화에 나오던 유태인 학살 장면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