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리]재무제표의 구성요소
- 최초 등록일
- 2006.05.30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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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회계원리 강의 레포트 자료입니다.
제무제표의 구성요소에 관한 레포트로 표자료 이용하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목차
(1) 자 산
(2) 부 채
(3) 자 본
(4) 수익과 차익
(5) 비용과 차손
(6) 손익계산서의 구분표시
(7) 재무제표의 종류
(8) 재무제표의 예
본문내용
(1) 자 산
자산(asset)은 기업이 영업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과거에 취득하여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원으로서 기업의 미래에 수익 또는 효익을 창출하는 원천이다. 이에 자산은 기업이 과거의 미래 또는 사건의 결과로 얻었거나 통제하고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future economic benefits)을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potential)으로 정의 된다.
자산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대별된다. 자산의 유동․비유동의 구분의 기준은 1년이다. 대차대조표일(결산일)로 기산하여 1년 내의 현금화가 될 수 있거나 그 경제적 효익이 소멸되는 자산은 유동자산(current asset)으로 분류되며, 현금화나 경제적 효익의 소멸에 있어 1년을 초과하는 자산은 비유동자산(noncurrent asset)으로 분류된다.
또한 재고자산을 별도로 분리하여, 유동자산을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이분하기도 한다. 당좌자산은 영어로 quick asset이라 하는데 이는 재고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높은 유동자산이라는 뜻이다.
(2) 부 채
부채(liabilties)란 기업이 진 빚인데, 이 빚을 미래에 갚는 데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이전해 주거나 용역을 제공해 주는 등 경제적 효익의 희생이 수반된다. 이에 부채는 과거의 거래 또는 사건의 결과로 향후 자산을 이전하거나 용역을 제공하여야 할 현재의 의무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희생(sacrifice of future economic benefits)으로 정의된다.
자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부채 역시 유동․비유동 구분의 기준은 1년이다. 즉 대차대조표일로부터 기산하여 1년 내의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는 유동부채(current liabilties), 1년 이후에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는 비유동부채(noncurrent liabilties)로 분류한다.
(3) 자 본
자본(capital)은 자산에서 부채을 뺀 값이다. 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을 (소유자)지분(equity)이라고 한다.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을 순자산(net asset)이라고 하므로, 결국 회계에서의 자본, 지분, 순자산이 동일한 개념이다.
자본은 다시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자본조정 및 누적기타포괄손익으로 대별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