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성과운동능력 (교재-생활속의 생명과학 12장)
- 최초 등록일
- 2006.05.27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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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생물학적인 성 차이이의 근원
-많은 생물학저인 성차는 두 성이 가지고 있는 호르몬의 함량 차이 때문에 생긴다.
호르몬은 순환계를 통해 이동하고 표적 기관에서 유전자들을 작동시키는 신호로 작용하는 물질들이다. 온몸에 순환하는 호르몬들과 그들을 생산하는 기관과 분비선들이 내분비계를 형성한다.
1.내분비계
-내분비계는 호르몬, 호르몬을 분비하는 분비선 그리고 호르몬에 반응하는 표적 세포들이 관여하는 내적 정보전달 시스템.
목차
목 차
Ⅰ. 생물학적인 성 차이이의 근원
1.내분비계
1)시상하부와 뇌하수체
2)부신
3)정소
4)난소
2.발생과정 중에 생기는 성 차이
1)생식소 분화
2)관계의 분화
3)외부 생식기의 분화
Ⅱ.운동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성 차이
1. 정자생산
2. 난세포 생산
3. 월경
Ⅲ. 운동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성 차이
1.골격의 차이
2. 근육량의 차이
3. 체지방의 차이
4. 심혈관계의 차이
Ⅳ. 운동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
본문내용
1)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두뇌의 안쪽 깊이 위치한 시상하부는 체온을 조절하고 식욕,갈증,생식 등의 행동에 영향을 미침. 생식 기관계와 관련하여 시상하부는 생식소의 활성을 촉진시키는 생식샘 자극 호르몬 방출 호르몬을 분비. GnRH는 복잡한 정맥을 통해 직접 두개골 밑바닥에 위치한 뇌하수체로 이동. 뇌하수체에 도달한 GnRH는 뇌하수체 생식샘 자극 호르몬인 여포자극 호르몬과 황체형성 호르몬을 분비. 이들 두 호르몬은 정자의 생산에 관여하며, 여성에서는 배란과 월경주기를 조절하는 것을 돕는다.
2)부신
-부신은 각 신장 위에서 위치. 이들 분비샘은 스트레스나 흥분에 반응하여 아드레날린 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기도 하지만,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남성화시키는 호르몬인 안드로겐과, 여성화 시키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분비하기도 함.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은 남성과 여성의 많은 해부학적 성차의 원인이기 때문에 이들 호르몬을 성호르몬이라고 한다.
각부신의 겉부분은 콜레스테롤로부터 성호르몬을 합성. 콜레스테롤은 여러 신체조직에서 합성될 수 있지만, 부신, 정소 및 난소에서만 성호르몬으로 전환. 따라서 남성과 여성의 부신은 모두 적은 양의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을 분비.
아드레날린,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테스토스테론(남성화시키는 호르몬) 그리고 에스트로겐(여성화시키는 호르몬)을 분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