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유럽여행 계획 보고서

소개글

대학교에서 추진하는 유럽여행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계획서를 만들어 제출하여 당선된 분들을 유럽여행 보내주는 프로그램을 위해 저희가 직접 조사하여 만든 보고서 입니다.

목차

탐방목적 및 조사방법
탐방목적
탐방국
탐방기관 및 답사지
팀원별 역할 분담내용
팀명
목적
역할
향후 팀 운영계획
여행순서 및 일정, 산출경비
첨부자료
여행코스
각국의 필수언어
기타 필요 사항

본문내용

가. 탐방 목적
나. 보다 넓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싶어서 일것입니다. 중동 아시아나 우리나라 같이 외침의 영향을많이 받아온 나라에서는 역사와 시대가 깊은 문화재를 체험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그리 많은 전쟁이 일어나지 안않으므로 지난 로마나 그리스 시대의 역사적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을 뿐만아니라, 다른 어느 대륙보다 자유롭고, 개방적인 교육 환경에 따른 다양한 예술적 환경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럽의 각각의 나라들은 자기들만의 고유 문화와 풍속을 지키고 보존하려 하기 때문에 가까운 나라이지만, 각각의 또다른 문화와 환경을 체험할 수있어서 정말 다양하고 흥미로운경험을 할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또한 화폐의 통합(유로화)으로 인하여 각 나라의 이동시 번거로운 환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크나큰 장점이 있기에 유럽의 여행은 가히 환상적이라 생각된다.. 유럽의 도시들은 낡은 풍경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결코 화려하지 않은 노스탈쟈 같은 모습으로 존재 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들이 우리들이 살아았던 모습들 하고는 너무도 다르기에 처음으로 접해본 사람들은 그 경이로운 풍경에 푹 빠져 버리곤 합니다. 유럽이라는 곳은 지형이든 날씨든 자연환경이 너무도 열악하였기에 그 들의 좀더 나은 생을 위하여 도시에 운하를 만들고 편리한 교통과 물을 공급 받고자 혹은 외부의 적들로 부터 자신들을 지키고자 했던 이유로 도시를 그런 형태로 만들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을 찌를 것만 같은 뾰족한 교회의 첩탑들과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는 수로들 그리고 결코 높지는 않으나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다닥 다닥 붙어있는 건물들은 얼핏보기엔 참 아름답기 그지 없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곳은 꼼꼼히 살펴보면 그렇게 낡고 촌스럽고 지저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상상하고 있는 것처럼 런던의 탬즈강도 파리의 쌔느강도 뤼데스하임의 라인강도 그렇게 깨끗하거나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협소하고 더럽기만 합니다. 그들이 일상의 문화는 참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되어있습니다. 오후 6시면 철시하는 다운타운의 가게들 주 5일제의 많은 휴식과 긴 휴가들,,,, 개발도상국을 빨리 벗어나고자 했던 사고로 생성된 빨리 빨리문화인 성급함에 익숙해진 우리들 습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느긋함에 질려버릴 정도이기도 합니다. 많은 시간들을 그 들은 독서, 여행, 스포츠. 그 밖의 결코 서둘르지 않는 삶의 방식들로 가득 채우며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없이 일을 하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