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독해]Freud and dreams
- 최초 등록일
- 2006.05.23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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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로이드의 꿈에관한 글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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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로이드의 이론과 프로이드의 글보다 수백 년 심지어 수천 년씩이나 앞선 다른 많은 사람들의 이론에 따르자면 꿈은 미래에 관한 그 어느 것도 나타내지 않는다.
그 대신 꿈들은 현재의 해결되지 못한 무의식적인 강박관념에 대해 무엇인가 얘기해주고 정신분석이론에 따르자면 이러한 그 이후의 결함에 대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었던 유년시절로 우리를 되돌릴지도 모른다.
이 일반론에는 앞으로 상세하게 토의될 세 가지 중요한 가설이 있다.
첫 번째 가설은 꿈은 우연히 던져진 상상이나 생각이 무의미하게 뒤죽박죽된 게 아니라 오히려 꿈이란 것은 전반적으로 또 그 안에 들어간 모든 요소가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프로이드가 주장한 두 번째 요점은 꿈은 항상 어느 면에 있어서는 소원성취라는 것이다.
즉, 꿈은 목적을 가지고 있고 이 목적은 주로 무의식적인 성격을 띤 어떤 욕망이나 욕구의 만족이라는 것이다.
세 번째로 프로이드는 꿈꾸는 사람의 사회화된 정신에는 수용될 수 없기 때문에 의식으로부터 억압되어온 욕망과 소원들이 심지어 꿈에서조차 가장하지 않고서는 나타날 수 없다고 믿었다.
검열체계와 초자아는 욕망과 소원을 감시하고 욕망과 소원이 알아볼 수 없는 변장상태로만 꿈에 나타날 수 있게 한다.
이 세 가지 명제들을 차례로 살펴보자
꿈이 의미 있다는 것은 우리가 이미 보았듯이 매우 오래된 생각이다.
프로이드에게 있어서 그것은 결정론적 관점으로부터 직접 나온다.
즉, 정신적 육체적 사전들이 원인을 가지고 있으며 만일 이 원인들을 전부 알 수만 있다면 그러한 사건들이 예측될 수 있다는 관점으로부터 나온다.
이것은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논쟁을 원하지 않는 철학적 개념이다.
(이것은 논쟁을 원하는 과학자가 거의 없는 철학적 개념이다.)
그러나 꿈을 포함한 모든 자연적인 사건들이 프로이드적인 의미에서 꿈이 의미 있다는 것을 믿지 않고서도 어떤 힘 혹은 또 다른 힘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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