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세계는 평평하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05.21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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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머스 프리드먼의 정신세계 또는 세계에 대한 더 넓은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다.
목차
<<평평해진 세계에 대한 작가의 견해>>
<<내가 작가와 함께 바라본 평평한 세계>>
<<토머스 L. 프리드먼과 또다른 평평한 세계>>
본문내용
작가는 우연치 않게 인도라는 나라를 방문하고 그나라의 아웃소싱에 대해 흥미를 느낀다. 그 흥미중에서 발전하는 인도를 알게 되고 본인도 모르던 발전한 세계를 경험하면서 잠자는 새에도 변화하고 있는 세계의 IT 발전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서 변화하는 세계를 알려주고, 변화하는 세계에 발 맞춰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인도, 중국 등의 개발 도상국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그 개발 도상국이 발전할 수 있게 된 원인은 여러 가지이다. 인력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그 인력들을 잘 이용하는 것 뿐 아니라, 선진국들의 투자, 유치 때문이다. 선진국들은 적은 돈으로 인력을 이용할 수 있고, 개발 도상국의 국민들은 중산층이 될 수 있는 빠른 길을 찾은 것이다.
세계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넷스케이프가 개발되면서, 아웃소싱, 인소싱, 오픈 소싱 등으로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세계는 우리가 자고 있을 때도 변하고 있다. 이런 변화가 미국 등의 선진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개발 도상국에까지 확대되고 있다.
선진국이 단거리를 달리고 있다면 개발 도상국은 지금 긴 마라톤을 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에 경고한다. 미국이 꼭대기에 있는 둥근 지구가 아닌 평평한 지구가 된 이상 더 이상 미국은 세계에 유일무이한 국가가 아니다. 고급인력들을 더 많이 만들고, 더많은 과학 개발에 힘써야 한다.
<<내가 작가와 함께 바라본 평평한 세계>>
현재 우리나가 원하는 인재상은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을 기업에서 국가에서 원하고 있는가? 나는 공대생의 한 명으로써 취업을 생각하고, 미래에 내 꿈을 생각하며 이책을 읽었다. 이 책이 나에게 준 교훈 네가지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첫째, 공대생으로서의 자부심과 무한 가능성을 깨달았다.
세계 변화의 주역은 과학이고, 과학을 개발하고 발전 시킬 사람은 바로 나같은 공대생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공대생이 취업하기에 정말 힘이 드는 실정이다. 하지만, 세계에 각국에서는 날로 과학인이 필요해지고 있고, 그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세계 여러나라 중 중국이나 인도등의 나라에 정치인들 대부분은 공학계 전문인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조금 더 국가 발전에 힘쓰고, 세계적 기업들과 실직적인 CEO들과의 전문적 견해를 나눈다.
여기서 내 꿈을 밝혀보자면 자동차공학박사이다. 더 나아가 자동차관련 사업의 CEO가 되고싶다면 너무 큰 꿈일지 모르겠지만,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포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