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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조기발견 및 예방
● 담도계 ( 담낭, 담관)
고령의 백인(60~70세)여성에게 많이 발생하고, 기생충으로 인한 만성 감염(간디스토마), 생선회(동남아시아), 만성 궤양성 대장염이 위험요인이다. 증상은 소양증, 황달, 복통, 구역, 구토, 발열, 권태감, 간 비대, 복부 우하엽종괴 촉지, 하지부종, 복수 이다. 조기발견 검사로는 신체검진과 초음파가 있다.
● 방광
직물이나 고무제품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나 흡연, 만성방광 감염이 위험요인이다. 혈뇨, 배뇨곤란, 방관자극 과민성, 빈뇨 또는 긴급 뇨의가 증상이다. 조기발견 검사는 소변검사, 소변세포검사, 신체검진이 있다.
● 뇌
염화비닐에 노출되거나 엡스테인_바 바이러스가 암 발생 유발요소이다. 지속적인 두통이나 구토, 발작, 섬세한 운동기능 조절의 상실, 불안정한 걸음걸이, 성격변화, 혼수, 분명치 못한 발음, 기억력 상실, 시력상실의 증상이 있다. 신체검진, 초기증상 발현시 즉각적인 조치로 조기 발견 할 수 있다.
● 유방
대장, 갑상선, 자궁내막, 난소, 유방암의 과거력이나 비만, 고지방 섭취,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35세 이전에 방사선 노출, 조기 초경, 늦은 폐경기, 미경산, 30세 이후의 첫 임신이 암 발생 유발요소이다. 유방이나 액와의 통증 없는 종괴 피부의 주름 또는 유두 함몰, 유두 분비물, 부종이나 홍반, 궤양, 유방의 모양, 크기 및 외형의 변화가 유방암의 증상이다. 조기발견을 위해서 유방자가검진법이 있다. 이것은 20세 이상이면 매월 해야 한다.
*유방자가검진 방법
1. 자신의 머리부터 허리까지 잘 관찰할 수 있도록 조명을 비추고 거울 앞에 선다. 각 유방의 앞을 관찰한 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관찰한다. 양쪽 유방의 정상적 크기, 모양, 유방 표면의 함몰 유무, 유두의 함몰 유무, 색깔변화, 헐은 곳이 있는지, 유륜을 눌러 유두 분비물이 있는지를 관찰한다.
2.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린다. 팔을 들 때 양쪽 유방이 대칭적으로 올라가야 한다.
3. 어깨높이에서 팔을 앞으로 한 뒤 자신의 각각의 손바닥을 흉벽근육 위에 놓고 세게 압박을 준다. 자세변경을 할 때마다 유방이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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