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현대카드 W 광고분석
- 최초 등록일
- 2006.05.18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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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카드 W 광고를 않좋은 광고로 선정
목차
광고 선정 이유
(주)현대카드
현대카드 W
현대카드 W 광고
광고내용
광고 비판
본문내용
■ 광고 선정 이유
현대카드는 3년 전 1.8%에 불과하던 신용판매액 점유율을 올 상반기 10% 수준으로 끌어올릴 정도의 고성장을 해왔다. 회원 1인당 신용판매액에 있어서도 업계 최고 수준에 이르는 등 질적 성장을 지속해 왔다. “현대카드의 이러한 성공 뒤에는 변화와 혁신, 속도라는 경영이념들이 자리 잡고 있다.”라고 사보(社報)에선 말하지만 이는 그들만의 창의적 경영원칙이라고 보기엔 다소 무리인 듯 모든 기업이 추구하는 보편적 원리라고 생각한다. 그럼 동종 (同種)업계 후발주자인 현대카드의 성공요인의 특징은 무엇일까? 현대카드의 성공요인으로 독특한 광고와 마케팅 전략을 들 수 있다. 하지만 현대카드 W의 광고 자체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누리꾼들은 현대카드 W의 광고를 보고 많은 불만과 불평을 쏟아냈다. 어째서 이러한 현상이 벌어졌는지 논리적으로 접근하려 한다.
■ 회사소개
1995년 대우그룹이 한국신용유통 신용카드 사업부문을 포괄양수하여 (주)다이너스클럽코리아로 설립하였다. 기존 신용카드 회사로서 Work-out 상태에 있던 (주)다이너스카드를 2001년에 인수해 카드업계에 진출한 후발회사이다. 2001년 12월 워크아웃이 끝나고 2003년 6월에는 퍼스트씨알비(주)를 흡수합병하였다.
Car & Life Innovation을 통한 고객의 삶의 질 향상 및 행복추구,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또한 고객우선, 신용우선, 편의우선, 신속처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이루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다.
현대카드는 지난 2003년 3월 21일 위험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 기존 21개 지점을 7개로 통합하고 지역밀착형 41개 영업소를 신설하여 총 49개의 영업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