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문장론]나의진로

소개글

나의 진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본론
1) 나의 학창시절
2.나의 사회 생활
3. 앞으로의 대학 생활
4.결론

본문내용

고등학교 졸업 후 부모님께서 대학을 꼭 다녀야 한다고 저를 불러 말씀 하셨습니다.
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걸 안 저로써는 그 등록금은 엄청난 큰 돈 이였습니다.
등록금을 벌기 위해 취업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하게 된 일은 냉동기 유지 보수 업체 였습니다. 모든 빌딩안에는 보일러와 냉동기가 있습니다. 보일러는 추운 겨울동안 전층 난방을 하는 기계이고, 냉동기는 더운 여름동안 전층 냉방을 해주는 기계입니다. 제가 여기서 하는 일은 하루종일 물건 나르는 일이였습니다. 무작정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 였으나 이게 저의 희망 꿈이 되는 하나의 시발점이 되었던 건 저 자신도 몰랐습니다.
일을 하게 되면서 목표가 생겼습니다. “돈을 많이 벌자” 이게 그 시절에는 저의 꿈이자 희망이였습니다. 하던 일이 힘든일 있었으나 돈이 너무 안 되었습니다. 아는 형이 천안에서 나이트 웨이터를 하고 있었는데, 돈 많이 번다고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음주 가무를 좋아 했던 저로선 올라가기고 결정했습니다. 형 밑에서 보조 웨이터를 하다가 메인 웨이터가 되고 나서 돈도 많이 벌고 많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에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될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유흥계통에서 가장 힘든것이 나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자존심을 내세우면 안된다”. “손님없는 장사는 망하기 때문에 서비스 정신하에 투철하게 모셔야한다” 라는 생각으로 생활했으나, 어떤 술취한 여자손님이 내 뺨을 때리고 욕을 하면서 나중에 돈을 바닥에 던져 놓고 간적이 있다. 난 너무 서럽고, 내 자신이 너무 미웠다.
몇일 간 쉬면서 내가 돈이라는 목표를 둔것이 틀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즐거울 수 있는걸 찾기로 했다. 가장 하고 싶은걸 찾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점에서는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인생을 걸고 하고 싶은것, 이루고 싶은것을 찾기란 어려웠다. 그래서 간 곳이 프래어 빠였다. 빠는 여러번 가봤지만 거기서 보여주는 여러 가지 묘기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역시 힘든 일이였다. 나름대로 군대 가기전 까지 배우고 군대에 입대를 했다.
군대 있는 2년 2개월 동안에 재대 하면 ‘도대체 나의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될지’를 2년동안 생각하던 중 건축에 관련된 기사 읽었다.

바이오나노테크놀로지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등 많은 기사를 읽었고 공학에 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학에 대한 막연한 관심만 가지고 있던 제가 확실하게 진로를 결정한 계기는 건축공학에 대해 다뤘던 책에서 500층에 도전하는 초고층 빌딩이라는 기사와 이공계 진로 진학가이드라는 부록 중에 포함되었던 건축공학과 관련된 내용을 읽으면서였습니다.

500층에 도전하는 초고층 빌딩이라는 기사는 1909년 등장한 최초의 고층 빌딩이라는 메트로폴리탄라이프타워에서부터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이라는 타이페이 101이라는 건물까지 세계에 있는 초고층 빌딩에 대한 내용과 초고층 건물을 건설하는데 최고의 난관이 되는 바람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례들을 중점적으로 다룬 기사였습니다. 저는 그 기사를 읽으며 제가 중심이 되어 바람과의 싸움을 이기고 세계최고의 초고층 건물을 세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