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암사동 선사유적지 답사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6.05.15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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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암사동 선사유적지 답사 보고서
목차
1.답사장소 개괄
2. ‘암사동 선사주거지’ 답사 내용
3. 답사소감
본문내용
답사장소: ‘암사동 선사주거지’,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139번지 2호 외
지정번호: 사적 제 267 호
지정날짜: 1979.07.26
시 대: 신석기시대
1.답사장소 개괄
이곳은 빗살무늬토기를 사용하던 신석기시대(기원전 5,000~1,000년)의 사람들이 모여 살던 마을 터이다. 이 유적은 우리나라 중서부지역의 신석기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신석기 시대의 생활상을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1925년 홍수로 인하여 유적의 존재가 알려졌으며 1967년부터 1971년 사이에 전국대학연합 발굴조사단에 의해 발굴조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1971년부터 1975년까지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발굴 조사를 실시하여 신석기시대 집자리 20여 기와 삼국시대의 문화층을 확인하였고, 특히 1975년에 이루어진 국립중앙박물관의 4차 조사에서 확인된 집자리를 현재 선사유적전시관에 복원하여 당시 집자리의 형태와 화덕, 기둥자리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 특징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