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학개론]일본어의 어휘
- 최초 등록일
- 2006.05.15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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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어학개론에서 일본어의 어휘.
목차
1.語란 무엇인가?
2.어형
3.어휘란 무엇인가?
4.어휘의 체계
5.어휘의 양
본문내용
1. 語(어)란 무엇인가
● 語(어)
말은 단어라고도 한다. 하나하나의 말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ホスピス 라고 하는 말은 신어라고 한다.」「이 말의 사용법은 잘못되어 있다.」는 것과 같이 사용된다.
말은, 「의미를 가진, 최소의, 독립된 통일체」이다. 「의미를 가진, 독립된 통일체」라는 정의에는 어 외에도 「문」과 「문장」이 있다. 「어」「문」「문장」은, 각각 레벨이 다른 말의 단위이다.
● 단어의 인정
말이라고 인정되는 것은 「독립성」이 있는 단위이다.
「お客さん」의,「お-」나「-さん」은「의미를 가진 단위」이기는 하나, 독립성은 부족하다. 따라서,「말」은 될 수 없고, 말을 구성하기 위해 사용되는「접사」로 된다.
「雨が降るらしい」의,「が」와「らしい」는「お-」와「-さん」보다 독립성은 높다. 거기서 보통은 하나의 말로 인정되며,「が」는 조사,「らしい」는 조동사라고 한다.
통일체라고 하는 통합도 문제가 된다.「靜かだ」는, 보통 한 통합의 통일체라고 하고, 하나의 말로 다루어진다.
「菜の花」는 원래「菜」와「の」와「花」가 묶여서 만들어 진 것이지만, 지금은 한 통일의 단위로, 하나의 말로써 잡혀있다. 그러나, 「梅の花」는 통일체로서의 통합을 갖지 않는다.
「菜の花」와 같이 몇 개의 말이 통합되어 사용되는 동안 그것에 익숙해져서, 하나의 통합체, 하나의 말로 되는 예는 이외에도 있지만, 완전히 하나로 통합되어 있느냐 있지 않느냐, 판단의 어려운 경우도 있다.
「絶えず努力する」
「色よい近事を待っているよ」
「心ある人の奮起を求める」
등의 방선(밑줄)의 부분은 하나의 말로 인정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참고 자료
전성용(2003)「문장과 단어」『현대 일본어 문법』p10-11
이한섭(2000)「어휘」『일어학 개설』p9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