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1930년대 시인들
- 최초 등록일
- 2006.05.12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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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30년대 시인들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목차
(1) 김윤식(영랑)
(2) 박용철
(3) 정지용
(4) 신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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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김윤식(영랑)
-시문학 1호에 발표한 (동백닙에 빗나는 마음)은 특유의 겸양 어법으로 내심을 진술한 작품으로 민족정신의 면면한 게승을 감각적 심상으로 읊은 것
-시문학 2호에 발표한 (가을한 내음)은 감각어의 섬세하고 아름다움이 독보적인 새경지에 도달했음을 이해한다.
-문장에 발표한 (독을차고)는 후기 작품으로 민족적 절의 의식을 시화한 작품이다.
(2) 박용철
-시문학 1호(떠나가는 배)와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는 민족의 시대적 사명을 감연히 실천하는 주체로 주인공들을 설정
-문예월간 1호(어디로)는 연애와 민족적 사업을 복합화 시킨 작품
(3) 정지용
-첫시집(정지용 시집), 두 번재 시집(백록담)
-감각적 특성이 우세하면서도 일제 치하의 민족적 수난을 서정적으로 시화한 시인
-시의위의, 향수, 유리창Ⅰ,Ⅱ, 카페-프란스, 불사조등
(4) 신석정
-한국의 전통적 풍류정신이 살아 있고 노장 철학의 영향을 받은 시인
-나는 어둠을 껴안는다. 고운 심장, 빙하등
(5) 유치환 -생리지 창간
-시적 천분이 열렬한 의지를 내적으로 응결시키는 특징(정숙)
-죽음까지를 불사하는 의지적 자아의 절대적 경지
(생명의 서 제 1장)
-유치환의 순수자아의 절대성을 확보 할 수 있는 작품
(바람,눈, 일월, 바위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