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관리론]데이비드 허친스의 늑대뛰어넘기

소개글

늑대와 양이란 우화형식의 조직론, 조직관리에 대햐여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포인트는 15포인트입니다. 리포트 자료로 내시려면 약간 줄여주시는게 적당할듯 합니다 정확히 말해서 간단 명료 간결!! 한장분량입니다.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늑대 뛰어넘기 이 책은 현대 조직사회의 현안과 문제 그리고 그 대안을 찾아보는 조직혁신 지식경영을 위한 방법으로 학습조직(Learning organization)이란 개념을 양과 늑대의 관계 설정을 통한 짧고 쉬운 우화 형식으로 풀어쓴 다소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조직관리 즉 ‘학습조직’에 관한 개념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보기에는 평화로워 보이는 목장안 양떼들 그러나 그들에게는 한가지 걱정이 있었다. 그것은 항상 자신들의 우리 안으로 들어와 양을 잡아먹는 늑대의 공격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양들은 언젠가는 나도 늑대에게 잡아먹히겠지 하는 막연한 두려움과 체념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오토라는 이름의 양이 왜 늑대는 매일 오지 않는 것일까? 라는 의문을 던지며 양떼들의 생각에 작은 변화를 주게 되면서 이 책은 시작된다. 매일 매일 체념속에 살아가던 양떼들은 각자 나름의 생각을 하며 어떻게 저 가시로 뒤엉킨 울타리를 뛰어 넘어오는 것일까? 왜 늑대들은 비가온후 맑은 날에만 공격을 하는 것일까?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들이 어떻게 하면 늑대의 공격으로부터 벗어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나가면서 각자 하나 하나의 생각을 한데 모아서 그해결책을 찾아가는 양떼들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울타리 안의 양떼들은 지금의 우리 모습 즉 현실에 안주하는 우리조직의 모습이 아닐까 또한 호시탐탐 양들을 노리는 늑대들은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 무한 경쟁의 사회의 한 단면은 아닐까 생각된다.

참고 자료

데이비스 허친스의 "늑대뛰어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