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BOO와BOT방식
- 최초 등록일
- 2006.04.28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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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OO와BOT방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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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BOT(Build-Operate-Transfer) : 사업시행자가 SOC시설을 건설·소유하여 시설을 운영하고 계약기간 종료시에 시설 소유권을 주무관청에 양도
3) BOO(Build-Own-Operate) : 사업시행자가 SOC시설을 건설하여 사업시행자가 당해 시설의 소유권을 갖고 시설을 운영
2. BOT(Build-Own-Transfer) 방식 :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준공 후 일정기
간 동안 사업시행자에게 당해 시설의 소유권(운영권)이 인정되며,
그 기간의 만료시 시설의 소유권(운영권)이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에 귀속
3. BOO(Build-Own-Operate) 방식 :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사
업시행자에게 당해 시설의 소유권 및 운영권을 인정
* BOT (Build Operate Transfer)
풀턴키(full turn key) 방식을 대신하는 새로운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의 수주방식으로 수주기업은 프로젝트의 기획·설계·건설의 단계를 청부할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완성 후에도 그 운영을 맡아 수입을 올림으로써 프로젝트의 건설비용 등을 회수하고 그 후에 양도하는 방식
BOT(Build-Operation-Transfer) | 용어정리 2004/12/29 08:50
http://blog.naver.com/limhyeonsu/120008874631
민간사업자가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여 일정기간 운영권을 갖지만, 최종적으로 정부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민간투자 활성화 방식.
예) (포항)포스콘,스크린도어 사업 시공사 선정
[매일신문 2004-12-22 14:51]
자동화전문업체인 포스콘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승강장 스크린도어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스크린도어는 지하철 승강장에 지하철 출입문과 동시에 개폐되는 자동문과 고정 벽을 설치, 승객의 안전보장과 열차에서 발생하는 바람·먼지 유입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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