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창조과학 전시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6.04.27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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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조과학 전시관을 다녀와서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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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창조과학 전시관을 다녀와서 왜 진화가 아닌 창조인가를 더욱 확실히 알게되었다. 성직자 가정에서 태어나 당연히 천지창조를 배우고 자랐고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고 있었는데 이번에 전시관을 가보니 왜 진화론이 틀리고 창조론이 맞는 것인가를 과학적으로도 확실히 드러나 있음을 깨닫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다.
창조인가 진화인가의 문제는 꼭 과학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진화론은 하나님 없이 무신론적 입장에서 만물의 기원을 설명하려한 시도이므로 만물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창조와 진화의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이라는 신을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 라는데에 있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의 시대는 성경을 진리라고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 조차도 창조와 진화에 대해서 진화는 과학적 사실이고 창조는 교회학교에서나 배우고 이야기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게 사실이다.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 사실조차도 신화적 이야기로 간주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그렇게 된 이유중에 진화론을 입증된 과학 사실로 오랫동안 배웠기 때문에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진화론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너무나 분명히 나타나 있다. 과학은 존재하고 있는 물체를 대상으로 한다. 물체의 현상을 관찰하고 측정하여 분석하고 가설과 이론을 세운다. 그 이론이 실험을 통하여 반복적으로 증명이 되면 그 이론은 과학적 사실이 된다. 하지만 아무리 타당성 있어 보이는 이론일지라도 실험을 통하여 증명이 되지 않으면 사실이 될 수 없다. 진화론은 생명이 우연히 원자에서 시작 된후 수십억년에 걸쳐서 최고 공등 동물인 사람까지 진화하였다는 것으로서 이는 과학적 실험으로 되풀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며 그렇기 때문에 실험을 통해 입증된바 없는 하나의 가설일 뿐이다. 성경의 창조론도 실험으로 증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들을 우연에 의해 저절로 생겨났다고 보는 것이 과학적으로 타당한가 아니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보는 것이 과학적으로 타당한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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