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열 변 형 실 험
- 최초 등록일
- 2006.04.21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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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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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목적
2. 이론
3.실험과정
4.실험결과
5. 토의 및 결과
본문내용
1. 실험목적
열에 의한 재료를 분리하거나 재료의 변형(열을 받아 늘어난 길이에 비례하는 재료의 특성을 이용함으로서 여러 재료의 열에 의한 쓰임을 알아본다.
2. 이론
(1)용접기술의 발전
20세기에는 용접이라는 기술의 발달로 철은 또 한번의 혁신의 시대를 맞게 된다. 1900년경에 불대(torch)를 사용하여 용접하는 가스(oxy-acetylene) 용접이 실용화되면서 현대적인 용접 방법이 도입되었으므로 그 역사는 100년 정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직접적이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이 가스용접기술은 모든 철 구조물을 만드는 데 혁신을 가져왔다. 이어서 1920년대에 다양한 전기 용접봉(coated electrode)이 개발되면서 가스 용접기술과 함께 전기(arc) 용접이 또 다른 중요한 용접기술로 사용되었으며 1942년부터 좀더 발전된 형태인 heli-arc 용접의 개발로 좀더 단단한 용접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은 20세기에 두 번에 걸친 세계 전쟁동안에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기술로 사용되면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확산되었다. 이러한 용접의 기법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시 용접의 방법에는 대장간에서 금속을 달구어 두들겨 결합시키는 단접(forge welding)과 같은 압접(pressure welding)과 용접 부위의 표면을 용해하여 결합시키는 융접(fusion welding)이 있다. 압접의 종류인 단접은 풀무로 불 속에 금속을 달군 후 두들겨서 붙이는 과정이므로 작업 시설 크기의 제한과 식기 전에 작업을 마쳐야 하는 점 등의 조건으로 표현에 제약이 있어서 조각가들이 그리 많이 사용하는 기법은 아니다. 융접에는 다시 금속 자체를 접합부를 국부 가열하여 녹여서 접합하는 가스용접, 전기(arc)용접, 원자수소 용접, 테르밋 용접법이 있고, 접합부에 녹는점이 낮은 다른 금속을 놓고 이것을 녹여서 붙이는 납땜이 있다. 이 중에서 조각 작품 제작에 많이 쓰이는 용접 방법은 가스 용접과 전기 용접으로 가스 용접에는 연료를 아세틸렌 대신에 프로판 가스, 천연 가스, 액화수소가스 등을 사용 할 수 있으며, 보통으로는 아세틸렌을 사용하는 산소-아세틸렌 용접(oxy-acetylene welding)을 쓰고, 산소용접이라고 부른다. 산소 용접 도구는 산소와 아세틸렌 가스를 담은 실린더, 가스를 전달하는 호스, 가스 사용량을 조절하는 레귤레이터, 그리고 가스를 혼합하여 유량을 조절하면서 연소시키는 토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