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한국의 젊은 부자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6.04.18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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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인 전망을 하는 가운데, 이제는 다양한 투자 전략과 첨단 정보의 중요성이 새로운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새로운 투자 경향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는 한국의 2~30대 부자들을 심층 인터뷰하고,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과 투자 로드맵을 조사한 것입니다. 제가 읽고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많은 참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베스트셀러를 자주 즐겨 읽는다. 베스트셀러라는 뜻은 많은 사람이 읽었다는 이야기이고 그 뜻은 다시 풀어서 이해해본다면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작품성이 있다는 것이다. 영화에서 흥행대작이 있는 것처럼 베스트셀러는 좋은 책을 구별해주는 척도라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분명히 그다지 작품성이 없거나 대중성이 없거나 하는 책이 있지만 그 비율이 내가 책을 골라서 읽는 것보다는 적을 것 같기 때문에 나는 베스트셀러를 믿는 편이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그래서 평소에 경제학 도서들을 많이 읽는 편이다. 이번에 고른 책은 한국의 젊은 부자들이다.
``10년 안에 10억 벌기``라는 말이 유행처럼 되어버렸지만 직장인 월급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 또한 누구나 다 아는 얘기다. 이제 진부해진 얘기지만 생각할 때마다 한숨이 나고 진땀이 나는 말이기도 하다. 사회는 10억 정도는 있어야 명함을 내밀 수 있는 정도로 저만치 가있는데, 아직 이 자리에서 맴도는 나를 생각하면 조급해지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30, 40대 부자들은 유동성 현금자산만 20억 이상을 보유한 사람들이다. 사실 수백억대 부자들도 많은 마당에 20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했다는 것은 그다지 큰 부자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그들이 물려받은 재산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제목처럼 그들이 ``젊다``는 것이다...<후략>
참고 자료
박용석 저서 `한국의 젊은 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