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재료]종이에대해
- 최초 등록일
- 2006.04.15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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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이에 역사부터 종류까지 종이에대해 이모저모 알수 있는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종이의 개요 및 제조
- 종이의 역사
- 펄프 (pulp)
- 종이의 일반적 성질
- 종이의 제조
(2)종이의 종류 및 특성
- 종이의 분류
- 종이의 종류 및 특성
- 종이의 일반적 성질
- 느낌 & 출처
본문내용
파피루스 (papyrus)
종이의 시초는 기원전 2400년 경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를 원료로 한 기록 재료로 들 수 있다. 파피루스를 가늘게 쪼개어 물에 불린 후 가지런히 펴서 눌러 붙여 말리면 넣은 판을 얻을 수 있는데 여기에 글 등을 기록하였다. 대표적인 파피루스 기록하였다. 대표적인 파피루스 기록으로는 파피루스 성경을 들 수 있다. 기록을 위한 재료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파피루스라고 할 수 있다.
종이의 발상지
서기 100년경 중국 후한의 채륜은 넝마를 주 원료로 하여 삼, 닥나무 들을 넣어 물에 담가 발효시며 그것을 절구에 찧어 풀어서 섬유를 뜨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러므로 참다운 종이의 발상지는 중국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7세기에 우리나라로 전해졌으며, 610년 경에는 고구려의 담징이 제지술을 일본으로 전파하였다. 수초법에 의해 만들어진 종이를 한지라고 하며, 일본에서 제조된 종이를 화지라고 한다.
양지 공업
종이의 제지 기술은 10~16세기에 유럽에 전해졌다. 미국에는 더 늦은 17세기에 소개되었으며 이때 제지 기술은 양지 공업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19세기 부터는 손으로 떠서 만드는 방법에서 탈피한 초지기에 의한 종이 제조가 공업화 되어 대량생산이 가능해졌으며, 목재 펄프의 제조가 공업화되면서 대량의 원료를 공급하게 되었다.
펄프는 일반적으로 식물의 섬유를 물에 풀어 얇게 엉기도록 하여 말려 굳힌 것으로, 식물의 원료를 화학적 또는 기계적으로 처리하면 식물을 구성하고 있는 셀룰로오스 섬유가 풀려나 오게 되는데, 이런 섬유를 모은 것을 펄프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