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퍼머넌트 웨이브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06.04.03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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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머넌트 웨이브 과목시간에 제출한 리포트입니다..
시대별 퍼머의 유행과 그에 따른 사진을 넣었습니다..
열심히 써서인지 전 학점이 잘 나왔답니다...
(사진 찾느라 꽤 애먹었어요...)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목차
《1900~1910년대 스타일》
《1920년대 스타일 》
《1930년대 스타일》
《1940년 스타일》
《1950년대 스타일》
《1960년대 스타일》
《1970년 스타일》
《1980년대 스타일》
《1990년대 스타일》
《2000년 스타일》
《2001년 스타일》-계절별로..
《2002년 스타일》
《2003년 스타일》
《2004년 스타일》
《2005년스타일》
본문내용
《1930년대 스타일》
세팅 및 아이롱 이용 퍼머 스타일 인기
우리나라 여성으로 최초로 미용실을 개설한 사람은 오엽주로 1933년 화신백화점 안에서 화신미용실을 경영. 세팅, 아이론 뿐 아니라 전기 파마를 하여 일반인들의 호기심과 화제를 자아냈다. 단발머리는 꾸준히 유행되어 신여성들의 사랑을 받아 단발미인, 즉 모던걸이라는 신 용어가 나왔다. 퍼머넌트가 보급되면서 퍼머 머리가 유행 이런 퍼머 스타일은 꾸준히 여성들 사이에서 펴져 나갔고 머리 정수리 부분에 머리심을 넣어 머리 꼭대기와 뒤통수를 나오게 하는 머리도 유행
※출처. 글 (TlTl박승철 스튜디오)
《1940년 스타일》
1940년 여자가 혼례나 명절에 한복을 입을 때는 머리를 올리거나 쪽을 지어 복선이 드러나도록 하며, 짦은 머리를 볼륨 있게 빗는 것은 현대에도 계속되고 있다 (☞).
그러나 양장과 함께 퍼머 머리는 다양하게 변화하였다.
해방이 되자 일제 말에 금지되었던 퍼머 머리가 다시 등장하기 시작 가열 퍼머는 쇠퇴하면서 다양한 퍼머법이 소개되었는데 콜드 웨이브퍼머, 전기 퍼머 등이 그것이며, 당시에는 웨이브를 안으로 말거나 웨이브를 밖으로 마는 머리모양이 유행
가봉파마와 지라시 스타일도 유행 아이론 자잘하게 웨이브를 만들어 아라이(잘게 볶는다는 뜻)아이론 가봉 퍼머 북한이 전기공급을 중단하자 요즘의 번개탄과 비슷한 손가락(이를 가봉이라 함)을 사용, 퍼머집게에 올려놓고 은박지로 말아 머리에 기름을 발라 종이를 대지 않고 아이론으로 둥글게 말아가는 일 지라시 스타일 : 일제 시대 부터 8.15광복 초기까지 유행 광복 이후 젊은 여성들은 대부분 어깨에 못 미치는 길이의 단발에 퍼머를 하여 옆가리마를 하는 경우가 더 많았으며, 1948-1949년경에는 머리가 짧아지고, 머리의 아랫부분에만 웨이브가 있는 세미업(semi-up)스타일이 유행
참고 자료
(http://kr.blog.yahoo.com/create_ps/96.html)
(http://news.naver.co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