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시대별 무덤의 종류와 출토유물
- 최초 등록일
- 2006.03.18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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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석기시대~삼국시대까지 무덤의 종류와 출토된 유물들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목차
1.신석기시대
2.청동기 시대
3.초기철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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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백제의 무덤형식은 적석총(積石塚)과 봉토분(封土墳), 옹관묘(甕棺墓), 화장묘(火葬墓)등이 있다. 그 중 봉토분에는 석실묘(石室墓), 석곽묘(石槨墓), 토광묘(土壙墓)등이 있다. 백제는 고구려 유민들이 한강유역에서 세운 나라였기에 초기의 무덤이나 유물들이 고구려의 것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신라의 무덤형식은 석곽묘(石槨墓), 적석목곽묘(積石木槨墓), 석실묘(石室墓)등으로 구분된다. 석곽묘(石槨墓)는 축조방식에 따라 횡혈식(橫穴式)과 횡구식(橫口式)이 있다. 횡혈식(橫穴式)은 주로 낙동강 서안의 가야지역에 분포하고, 횡구식(橫口式)은 낙동강 동안의 신라지역에서 유행되었다. 적석목곽묘(積石木槨墓)는 봉토의 크기에 걸맞게 많은 부장품이 많은 대표적인 무덤이다.
가야의 무덤형식은 기본적으로 원삼국시대의 무덤형식을 계승하고 있으나 각 지역마다 특색을 지닌 채 변화했다. 토광목곽묘(土壙木槨墓), 목곽묘(木槨墓), 옹관묘(甕棺墓), 석관묘(石棺墓), 석곽묘(石槨墓), 석실묘(石室墓)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