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학]기본간호중재와 수기(안위)부분
- 최초 등록일
- 2006.03.03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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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본간호학] 기본간호중재와 수기(안위)부분
9장 안위(p.286) 부분입니다 ^^
기본간호중재와 수기
출판사 : 수문사
저자 : 임난영, 강현숙 외
목차
1. 빈 침상을 만들 때 사용하는 순서대로 쓰시오.
2. 침상을 만들 때 첨족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하는가?
3. 크레들을 사용하는 대상자의 예를 쓰시오.
4. 앙와위에서 다리의 외회전을 막기 위해 해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5. 절석위는 어느 때 이용하며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가?
6. Fowler`s position 은 어느 때 이용하며 어느 부위를 지지해 주어야 대상자가 편안감을 느끼는가?
7. Stryker frame 은 어느 상태의 대상자에게 사용하며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가?
본문내용
1. 빈 침상을 만들 때 사용하는 순서대로 쓰시오.
물품을 준비하여 사용할 순서의 역순서(침요잇-밑홑이불-방수포-반홑이불-윗홑이불-담요-침상보-베개잇)로 모아 의자 위에 놓는다. 침대에서 탁자와 의자를 떼어놓고 벽에서 침대를 떼어놓는다. 침대의 높이를 허리높이로 올리고 침대 난간을 내린다. 침요를 뒤집어서 머리 쪽으로 끌어올리고 침대 중앙에 놓이도록 한다. 침요잇을 터진 곳이 발치 쪽으로 가도록 침요에 씌우고 터진 곳의 끈을 맨다. 침요잇의 남은부분이 있으면 침요 밑으로 넣어 구김살이 없도록 한다. 밑홑이불을 넓은단이 침상 위쪽으로 가게 편 후 홑이불의 중앙선을 침상의 중앙에 맞추고 침상 발치에 좁은 단이 일치하도록 하여 머리부분을 여유 있게 남긴다. 머리쪽의 홑이불자락 모서리를 삼각귀로 접고 남은 부분은 침요 밑으로 집어넣는다. 방수포는 중앙선을 맞추어 어깨에서 대퇴까지 오도록 펴고 그 위에 반홑이불을 10cm 정도 덮히도록 깐 후 방수포와 함께 늘어진 부분을 침요 밑으로 잘 집어넣는다. 침상반대편으로 가서 늘어진 방수포와 반홑이불을 침상위로 올려 놓은 후 밑 홑이불을 팽팽하게 잡아당겨 봉투 모양으로 접어 놓는다.
2. 침상을 만들 때 첨족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하는가?
발치의 윗홑이불과 담요를 함께 잡아서 가로 혹은 세로로 주름을 만들어 준다. 그래서 윗침구가 팽팽하면 첨족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한다.
3. 크레들을 사용하는 대상자의 예를 쓰시오.
화상환자와 기운 없는 환자, 노인환자, 기력이 없는 환자 등 사용한다.
4. 앙와위에서 다리의 외회전을 막기 위해 해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적당한 크기의 베게나 타올, 홑이불을 말아서 대전자 두루마리를 만들어 대퇴 밑에 넣어준다. 무픞에서 발목까지 다리 밑에 베개로 지지해준다.
5. 절석위는 어느 때 이용하며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가?
방광경 검사, 질검사, 자궁경부 및 직장검사, 회음부 검사 등에 이용된다.
참고 자료
기본간호중재와 수기
출판사 : 수문사
저자 : 임난영, 강현숙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