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조선 통신사
- 최초 등록일
- 2006.02.28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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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 통신사에 대하여 조사 정리한
파워포인트 레포트 입니다.
목차
1.‘조선 통신사’란 무엇인가?
2.조선 통신사 행렬 모습.
3.조선 통신사의 파견 절차
4.조선 통신사의 파견 목적.
5.조선 통신사는 선진 문화 전도사
본문내용
조선 통신사, 그들은 누구인가
일본을 받드는 외교사절,
일본 막부를 승인하기 위한 외교사절,
선진 문화의 전도사,
그 진실은 무엇인가?
‘조선 통신사’란 무엇인가?
조선에서 일본의 막부장군에게 파견되었던 공식적인 외교사절이다.
통신사의 파견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은 1429년(세종11) 교토에 파견된 정사 박서생의 사절단으로 최초의 통신사라고 할 수 있다.
역사적 의의 : 조 ·일 양국간만이 아니라, 중국을 포함하는 동아시아 삼국의 평화공존을 위한 국제관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데 있다
조선 통신사의 파견 목적.
[조선 전기]
조선 : 정치·외교적인 목적. 일본 : 경제·문화적인 목적.
[조선 후기] 임진왜란이 일어나, 통신사 파견의 일시중단->일본의 요청으로 통신사 재개.
일본 : 봉건제후인 다이묘 통제. 조선 : 정치·외교적인 목적
임란 직후에는 ‘회답겸쇄환사’라는 칭호를 씀. (조선에서는 이 시기에 도쿠가와 막부를 통신국으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
일본 국왕사의 조선파견은 금지됨. (일본 국왕사의 상경로가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의 침략로로 이용되어서)
1636년부터 동아시아 국제정세의 변동 때문에 다시 통신사라는 호칭 사용.
일본에서 19세기 말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면서, 정한론이 득세하게 되어 통신사 파견이 단절.
조선 통신사는 선진 문화 전도사.
[조선 초기] 조선이 일본보다 앞서있던 나라였기 때문에, 일본은 문물을 배우러 오고 조선은 일본에게 선진 문물을 전해주러 갔다.
[조선 후기] 당시 주자학에서나 한문학에서 우리가 일본을 한참 앞서고 있어서 조선통신사의 행차 내내 일본의 유학자나 문인 예술가가 통신사와 만나 대담을 나누기를 희망했고 통신사들도 이를 적절히 사용하여 우리나라의 위세를 과시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