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테니스의 기본기술
- 최초 등록일
- 2006.02.21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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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의 기본기술..포헨드,발리..스매시...서브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진자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포헨드
발리
스매시
서브
본문내용
포핸드의 12가지 체크포인트
∙ 팔을 펴지 못하여 큰 스윙을 할 수 없다
볼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아무래도 팔을 펼 수 없다. 스윙이 작아지는 원인은 팔이 아니라 신체의 포지션에 있다. 지금 보 다 조금 더 볼과 신체와의 거리를 벌리려고 하면 나쁜 버릇을 고칠 수 있다.
신체의 회전이 제대로 되고 있는가?
신체의 회전이 제대로 되고 있는가?
X의 예와 같이 신체가 옆을 향한 채로 치면 아무리 팔을 크게 휘둘러도 큰 팔로우드루는 불가능하다. 반대로 ○의 예와 같이 신체를 제대로 회전시켜 임팩트에서 충분히 앞을 향하면 팔을 뻗는다는 의 식이 없어도 큰 팔로우드루를 할 수 있다.
사진:팔로우드루가 큰 노보트나의 포핸드 얇은 그립으로 팔을 뻗듯이 하여 상당히 큰 팔로우드루를 하는 노보트나. 신체를 충분히 회전시키는 것으로 큰 스윙을 만들고 있다.
∙ 타점이 어긋나기 쉽다
타점이 안정되지 않는 것은 실수가 많아진다는 것이며, 대부분 실수로 승패가 결정되는 테니스에서는 상당히 중대한 문제이 다. 타점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타이밍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 는 테이크백이 관건이다. 일반적으로는 늦어지는 사람 이 많은데 그 경우는 물론 빠른 준비와 백스윙 도중에 볼을 치러가는 것도 가능한 테이크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림 참고). 또 3단계로 타이밍을 재면 그 문제는 해결된다. 다음은 최종적인 타점의 조정 문제인데 이 때에 상반신으로 맞추려고 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정확하게 볼을 치기 위해서는 상반 신의 형태는 가능한한 똑같이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타점의 조정은 하반 신으로 한다. 그렇게 하면 상체의 자세는 유지한 채 타점의 조절이 가능하여 항상 같은 포인트에서 볼을 잡을 수 있게 된다. 또 이렇게 하면 불규칙 바운드에도 잘 대처할 수 있다.
그림 테이크백을 3단계로 나누어 타이밍을 잡는다
타이밍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테이크백을 3단계로 나누어 생각해보자. 제1 단계(①의 부분)는 그립 체인지를 끝내고 손목의 모양을 임팩트와 같도록 하며 가능한한 빠르게 한다. 제2단계(②의 부분)는 볼에 맞추어 움직이는 스피드를 조정하여 타이밍을 잡는다. 제3단계(③의 부분)는 스윙의 반동이 이루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여기부터는 단번에 포워드 스윙으로 연결한다. 이렇 게 하면 타이밍 잡기가 상당히 수월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