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인터넷 커뮤니케이션]정보사회의 현재와 미래 - 영화
- 최초 등록일
- 2006.02.21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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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과목에서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본인이 직접 영화를 보고, 주제에 맞게 포인트를 잡아 작성한 것으로서
당시 교수님께 칭찬을 받았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레포트 입니다.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정보사회의 현재와 미래 <영화>
1.데몰리션맨
줄거리
포인트 /몸속에 내장된 프로그램칩/사이버섹스/생체인식 시스템
2. A.I
줄거리
포인트/인공지능로봇
3. 후아유
줄거리
포인트/ 가상현실/ 아바타
본문내용
과학은 우리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실제적으로 그 이론은 참으로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를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접하게 될 때에는 굉장히 쉽고, 흥미롭고 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있었을까? 이미 과거의 영화 속에서 그렸던 모습들은 현실이 되었다 . 그렇다면 현재 우리의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미래의 모습은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공업을 주체로 발전해온 산업 사회 와는 달리 정보화 사회는 정보산업을 주체로 하며, 다양한 정보의 생산과 전달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회라고 정의되어지고 있다.
광속보다 빨리 달리는 우주선, 벽을 뚫고 지나가는 액체 인간, 사이버 섹스 등등
무심코 흘려 보낸 한 컷 한 컷 속에 들어있는 정보 사회를 그려낸 많은 영화들, 그 중에서 세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그 안에서 보여주는 정보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겠다.
1. 데몰리션맨
ㆍ개봉일: 1993년11월 20일
ㆍ감독 : 마르코 브람빌라
ㆍ주연 : 실베스타 스텔론
산드라 블록
웨슬리 스나입스
# 줄거리
미래사회를 다룬 초호화 SF액션. 인간을 냉동시켜 시간을 초월시킨다는 과학적 상상력을 영화적으로 풀어냈다.
거칠기 짝이 없는 20세기 경찰 스파르탄(실베스타 스탤론 분)은 자신의 적수 사이먼 피닉스(웨슬리 스나입스 분)와 함께 냉동 감옥에 수감된다. 그러나 2032년 평화로운 샌 앤젤레스에 얼음에 갇힌 험악한 악당 피닉스가 깨어난다. 피닉스는 거리로 나오자마자 온 도시를 특유의 거친 행동으로 쑥대밭을 만든다. 킬러 피닉스가 탈출하자 미래 경찰들은 할 수 없이 스파르탄을 가석방한다. 이제 고요한 21세기의 도시에서 20세기식의 액션이 벌어진다. 1996년, 스파르탄은 사건의 장애물을 거침없이 없애 버리는 경찰로 동료들은 그를 `파괴자`라는 뜻의 `데몰리션 맨`이라고 부른다. LA 피닉스라는 한 킬러가 폭탄 장치된 빌딩 안에 30명의 인질을 붙잡는 사태가 벌어지자, 스파르탄은 그를 체포하지만 빌딩을 폭파된다. 결국 그가 모르는 사이 30명의 인질이 죽자 임무과실로 체포된다. 그리고 냉동 감옥에서 얼려져 70년형을 살게 된다. 2032년, 도시는 혁신적인 경영 방침으로 모든 범죄를 사라지게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