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프레이리의교사론-네번째편지 요약
- 최초 등록일
- 2006.01.27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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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레이리의 교사론을 읽고 네번째 편지를 요약해 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겸손 -용기, 자기 확신, 자기와 타인에 대한 존중
자신만의 신념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를 낮추거나 수치심을 감수할 줄 아는
가르치고 배울 준비가 된 사람의 덕목
*겸손을 보조하는 것: 상식
=> 너무 익숙해서 잊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를 일깨워줌
*겸손의 또 다른 표현: 불안정한 안정감
-> 겸손은 사람들의 불안에서가 아니라 좀 더 많은 것을 아는 데서 생
☞관용 : 우리들이 서로 다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미덕이며 서로 다른 것에서 배우고 서로 다른 것을 존중하는 것을 가능케 해 준다.
*위선: 결함이자 타락, 관용: 미덕
*관용은 한계를 설정해야 함
->권위가 남용되거나 자유에 제한이 가하지 않은 체제 모두 관용이 있을 수 없다.
*존중, 절제 윤리를 요구
->편견을 가진 권위주의자의 말은 관용적이 될 수 없다.
그들은 그들이 믿는 것 이외에는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관용적일 수 없다.
☞말의 절제
-인내만 하면
정당한 분노마저 억누르고 그 분노는 나약하고 체념적인 대화를 통해서만 표출됨.
무엇이든 괜찮다고만 함
=>오만하고 신경질적이며 통제할 수 없고 비현실적이며 결론도 책임감도 없는 상태로 빠져들게 됨.
-조급함만 있으면
대화에서 자제력을 잃는 경향이 있음.
주위의 사람들에게 불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항상 대화에 나쁜 영향을 미침
*인내와 조급함의 균형 없이 시시때때로 변하는 부모들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정서적인 안정감을 해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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