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의 수수께끼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01.24
- 최종 저작일
- 2005.10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마빈해리스가 쓴 `문화의 수수께끼`라는 책을 보고 쓴 독후감입니다. 적은 분량이지면 요약과 감상을 문화적 관점에서 해석했습니다. 대학생때 쓴 것이 분명하나, 이해하기 쉽게 요약해 놓았으니, 또한 분량이 적은 만큼 고등학생이 사용하기에 유용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원래 이름은 cows, pigs, Wars and Witches: The Riddles of culture 로서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제목(題目)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 마빈 해리스는 암소(暗笑)를 신격화하는 힌두교인, 돼지를 부정(不淨)한 것으로 생각하여 돼지고기 자체(自體)를 먹지 않는 유태인, 화물 숭배(崇拜)를 하는 뉴 해리브리 족, 중세 유럽사회의 마녀사냥 등의 특이한 문화적 수수께끼를 유물론적(唯物論的) 관찰(觀察)에 의해 과학적(科學的)으로 명쾌하게 해석(解釋)하고 있다.
....(생략)
그러나 이것은 자칫하면 사회의 민감한 문제인 ‘남성과 여성의 차별’ 문제(問題)로 이어질 수 있으며 또한 차별의 이유(理由)를 ‘전쟁을 위한 방패막’ 이라는 것으로 합리화(合理化)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