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좋은 교사란
- 최초 등록일
- 2006.01.16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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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좋은 교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리포트를 교육철학 시간에
쓴것입니다~ 나의 진지한 생각을 담았습니다~
목차
I.서론
II.본론
III.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좋은 교사란? ‘좋은’ 이라는 의미는 무엇일까?
내가 처음 좋은 교사의 자질이라는 물음을 들었을 때의 생각이었다.
좋은 교사라는 말은 사람들의 생각마다 충분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 한다. 그 이유는 ‘좋은’ 이라는 말 자체가 객관적인 말이 아니라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말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좋은’ 이라는 말의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것 이다. 그래서 책에도 보면 많은 교육학자들이 좋은 교사의 자질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 론을 제시하는 것 같다.
그러면 많은 교사를 꿈꾸는 학우님들이 교사가 어떤 사람인가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교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교사가 어떤 사람인가를 아는 것은 당연 할 것이다. 교사(敎師)는 유치원, 초등․중․고등학교 등에서 소정의 자격을 가진 학생을 가르치거나 돌보는 사람(교원(敎員))을 말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사전에서 말한 것처럼 교사는 단순히 가르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는 것도 여러 방향이 있고, 가르칠 때 교사로서 가져야 할 자질들이 있다.
좋은 교사의 자질을 고민해본다는 것은 앞으로 교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있어야 하는 필수부가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고민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교사라는 직업을 돈벌이, 생계수단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크고, 교사라는 직업에 헌신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정한 교사를 꿈꾼다면 누구나 다른 교사들에게 좋은 교사라고 본보기가 되고 싶은 생각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어느 누구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막연히 이루기만 바라는 것이 어서는 안 된다. 그러면 그것은 현실이 되지 않고 꿈과 비전으로 끝나는 것이다.
요즘 보면 좋은 교사에 대한 관심이 큰 것 같아서 긍정적인 것 같다.
그것은 얼마 전만 해도 아니 지금도 교원 평가제 때문에 교육계가 떠들썩하고 있다. 그것으로 인해 교원평가제대에 교사들은 반발하고 교육부는 실행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상황을 보고 교육부의 손에 찬성을 했다. 그것은 교사들이 반발하는 것에 대해 쪼금 의아해 했기 때문이다. 자기가 찔리는 것이 없으면 평가를 하든 말든 당당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 것 때문이었다. 물론 교육부도 잘한 것 만 있는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