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론]투자론(주식투자 게임으로 한 투자기업 분석)

소개글

경영학과 학생 중에서 투자론을 듣는 학생에게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또한 투자에 관한 것을 알려고 한다면 좋은 자료인 것 같습니다.
밑에는 분석 기업들입니다.
->하이트 맥주, 제일모직, 현대자동차, CJ, 아가방, 한국가스공사, CJ엔터테이먼트, 국순당, LG 텔레콤, 경동보일러, 대림산업, 아남전자, 우리산업,

목차

Ⅰ. 투자게임이 나에게 주는 의미

Ⅱ. 거 래 내 역

Ⅲ. 투자종목 분석 및 선정이유
1. 회사현황 및 관련 보도자료
2. 재무제표 분석
3. 주식차트 분석
4. 선정 이유

Ⅳ. 투자 수익률
1) 각 종목별 투자수익률
2) 총 투자 수익률

Ⅴ. 투자주식 포트폴리오 및 전략

Ⅵ.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투자게임이 나에게 주는 의미
투자론이란 수업 역시 선배들의 조언과 1학기 때의 재무관리 수업을 통하여 접하게 된 교수님의 수업에 매료되어 듣게 된 과목이다. 투자론에서 배운 지식을 하나씩 투자게임에 접목하는 방식으로 말 그대로 모의투자게임을 즐겼다. 두 달 남짓한 기간동안 나름대로 시간할애도 많이 하고 학생들, 교수님들, 신문, 뉴스 등의 잡다한 정보 혹은 소문에 관심을 기울였다. 하지만 정보라는 것이, 수많은 분석가들과 전문가들이 이미 그 정보를 모두 이용한 후라야 나에게 오게 되는 것이므로, 정보를 접한 시점에서 바로 매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주가는 반대로 움직이는 현상을 경험하게 되었다. 처음 투자게임을 시작할 무렵엔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워두었다. 기존의 기본적분석이나 기술적분석 외에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세워보라는 교수님의 말씀처럼 나 또한 몇 가지의 원칙을 세워둔 것이다.
첫째, 내가 모르는 상장기업엔 절대 투자하지 말자.
둘째,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기도 하자.
셋째, 소문에 민감하게 투자하자.
넷째, 이성과 더불어 감각적인 투자를 하여보자.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첫 번째의 원칙은 기본적 분석을 생각한 것이다. 상장기업이 수도 없이 많고, 아무리 수익성이 좋다는 종목이라도 우선은 투자자인 내가 정확히 그 기업에 대하여 모른다면 그만큼 위험도 커질 것이라는 생각에서 만든 원칙이다.
두 번째의 원칙은 어떻게 보면 투자론에서 가장 강조하는 원칙을 역행하는 것이라 할 수도 있지만, 투자기업에 대한 확신이 뚜렷하고 타이밍이 결코 나쁘지 않다면 투자금 전액을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서 만든 원칙이다. 실제로 처음 투자를 시작할 당시 하이트맥주라는 종목에 집중투자를 하였다. 물론 그 기업에 대하여는 몇 년 전부터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기업분석이 나름대로 되어 있었으며 또한 맥주업계의 선도기업이 되기까지의 역동적인 기업역사가 나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한 기업이었다. 타이밍 역시 일본의 기린 맥주사와 제휴를 맺어 ‘이치방’이라는 맥주를 수입한다는 정보를 접하고 있었던 터라 무난하다고 판단하였던 기업이기도 하다.
세 번째의 원칙은 투자론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