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류확과]포틀라취란 무엇인가
- 최초 등록일
- 2006.01.12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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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틀라취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문화와 수수께끼. 문화의 패턴을 읽고 정리한 나의 견해및 내용정리
목차
1.서론
1)포틀래취란 무엇인가?
2. 본론
1)두 도서 (문화의 수수께끼와, 문화의 패턴) 의 비교 분석!!
3. 결론
1)포틀래취에 대한 나의 견해 !!
본문내용
나는 문화의 수수께끼와, 문화의 패턴(문화의 제유형)에서 포틀래취에 대해 비교, 분석 하고자 한다.
이미 나는 증여론에서 포틀래취를 접한적이 있다.
그래서 인지 처음에는 생소했던 이 단어가 문화의 수수께끼와, 문화의 제유형에서 다시 접하면서 한결 자연스러워진 것은 사실이다.
증여론에서 처음 포틀래취라는 것을 접했을 떼는 세계 여러 민족이 있듯, 태고 사회나 옛 부족들 사이에서의 교환과, 분배는 이렇게 이루워 지는 것 이구나 하고 이해하는 정도였다.
그렇다면 먼저 증여론에서 말하는 포틀래취에 대해 말해 보고자 한다.
증여론은 태고 사회의 교환의 형태와 각 부족들의 현지 조사를 통해 교환-증여에 관한 많은 사례를 들면서, 포틀래취에 대해서도 언급 하였다.
급부 체계의 대표적인 예로써 포틀래치는 식사를 제공하다, 소비 하다는 뜻으로. 출생, 혼인, 사망, 성년식, 등과 같은 통과의레 뿐만 아니라 후계자를 계승하거나 새집을 짓거나 공적을 기리거나, 치욕을 당한 다음 권리를 주장하는 공적인 의례 행사이다.
더크게 포틀래치를 거행해야 위신이 더 스는 것이다.
또 한편으로 이러한 증여는 의무적이고 영속적인 것 이지만, 증여를 강제하는 권리상태 이외의 다른 반대 급부는 없었다.
이 사회에서는 출산, 축연 후 올로아와, 통가 즉, 남자 쪽의 재산과 여자 쪽의 재산을 주고 받게 되는데, 이 뒤에도 부부는 조금도 부유해 지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은 이를 큰 명예로 여기고, 자식이 태어났을 때 쌓인 많은 재물을 본 것 만으로 만족을 느겼다.
또한 쿨라는 일종의 거대한 포틀래치이다.
쿨라 교역은 귀족적이다.
그것은 추장들을 위하는 듯 하다. 쿨라는 원을 뜻하며, 뉴기니아 남동쪽 여러 섬에서 행해지는 의례적인 응답 교환 체계를 말한다.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서 이들섬의 시계 방향으로 송굴라바가, 송굴라바는 시나케타 지방의 숙련된 세공인이 예쁜 붉은 국화 조개의 자개에 가공한 목걸이 이다.
역 방향 으로는 음왈리 라는 두 가지 조개 껍질을 증물로 순환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