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아탈구의 다양한 측면의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5.12.24
- 최종 저작일
- 2005.11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좋은 자료가 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목차
1. 견관절의 의학적 의미 및 정의
2. 탈구와 아탈구의 차이
3. 견관절 아탈구
-정의
-증상
-치료
-합병증
4. 견관절의 분석
5. 어깨를 움직이는 근육
6. 어깨의 인대
본문내용
1. 견관절의 의학적 의미 및 정의
견관절의 불안정성은, 그 정도에 따라 탈구(dislocation : 관절의 위치에서 완전히 이탈된 상태)와 아탈구(subluxation : 관절의 연결 상태는 유지 되나 비정상적인 상태로 유지되는 것)로 나뉜다.
분류
나타나는 기전에 따라서는 외상성과 비외상성으로 분류
환자의 의도에 따라 수의적과 비수의적으로 분류
상완골 두의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상방, 하방, 전방, 후방으로 분류
(이중 외상성 탈구가 96% 정도로 보고 되고 있다.)
의학적으로 의사들(전통의료)과 카이로프랙틱사들은 ‘아탈구’를 비슷하나 다른 의미로 사용한다.
의학적인 의미는 불완전한 혹은 부분적인 탈구, 즉 X-선 상에 확인되는 것으로서 관절면이 서로 정확하게 마주하지는 않지만 부분적으로 제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카이로프랙틱사들 간에도 그들이 말하는 "아탈구"를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가에 대한 견해가 서로 다르다. 일부 카이로프랙틱사들은 아탈구를 "제 위치에서 벗어난 뼈" 또는 "신경이 눌린 상태"로 설명한다. 어떤 이들은 관절의 "고정상태" 또는 유동성 소실이라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개념들 일부나 전부를 포함하는 중간적 입장을 취한다.
(카이로프랙틱사 : 척추 지압요법사)
http://www.hs.or.kr/a_chirosubluxation.htm 사이트에서
애매모호한 카이로프랙틱의‘아탈구(亞脫臼)‘ 中에..
2. 탈구와 아탈구의 차이
탈구와 아탈구는 의미면에서 엄연히 차이점은 있지만 나타나는 현상이나 증상, 합병증을 보면 비슷한 면이 많다.
탈구(dislocation) - 관절의 손상으로 인해 관절면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를 말함.
탈구의 종류(원인에 따른 분류)
1) 선천성 탈구 : 태어날 때 어떤 원인에 의해 탈구 현상을 보이는 것.
예) 고관절 탈구
2) 외상성 탈구 : 강한 외력에 의해 관절 연골면이 상실된 것.
예) 견관절, 주관절, 고관절, 견쇄관절, 장지관절
3) 습관성 탈구 : 여러번 반복해서 탈구가 일어나는 경우로 외상성 탈구 후 치료가 불충분 할 때 많이 발생한다.
전방 탈구 -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팔에 외전, 외회전되는 힘이 가해짐으로써 상완골 골두가 전방으로 빠진다.
후방탈구 - 전방탈구와는 달리 직접적인 외력이 어깨에 가해져 생긴다
하방탈구 - 드물고 노인에서 간혹 팔이 과도하게 외전되어 생긴다
참고 자료
관절가동의 측정법. 박지환 옮김. 현문사. 1991
작업치료학. 현문사
임상운동학과 기능해부학을 위한 “관절생리학”. I.A.Karpandji 저. 현문사
임상운동학(관절 : 구조와 기능 - 종합적 분석). 배성수 외. 영문출판사
Mosby`s 의학용어 사전. 현문사
참고사이트
http://203.252.63.10/resource2002/5600/81/004-438/a.pdf
(정형외과학교실,삼성서울병원-pdf파일)
http://user.chollian.net/~pain7575/neck_13.htm (서재현 통증 의학과)
http://family3.x-y.net/disease01_01_06.html (김정중의 물리치료 홈페이지)
http://myhome.hanafos.com/~vvycyoon/SHDLD.htm
http://www.hs.or.kr/a_chirosubluxation.htm(카이로프랙틱)
http://www.osnmc.com/info/read.php?uid=32&page=3&so=&finds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