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카우치와 미술교사는 음란한가?
- 최초 등록일
- 2005.12.23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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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우치와 음부노출사건과 미술교사의 의도된 나체사진..
외설과 음란성을 놓고 논하려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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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카우치는 공중파 방송 중에 자신의 성기를 공연중에 보이는 짓을 했다. 이것은 왜 잘못되었는가? 그들은 왜 그런 짓을 했을까? 카우치는 홍대주변에서 음악을하던 평범한 일반일과 다름이 없었다던데 갑자기 그런 엽기적인 일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였다. ‘추적 60분’에서 카우치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 내용이 있기에 보았다. 카우치에 대한 사회적 비판과 압박, 특히 서울시장의 발언과 관련하여 보도가 되고 있었다. 카우치가 많은 요소들 중에서 음란했던 기준을 몇가지만 제시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는 낮 시간대에 운영되고 있었던 공중파 방송에서 특히, 청소년들이 주로 보는 시간대의 프로그램에 나와 불특정 다수에게 성기를 노출시킴으로써 정신적 충격을 줄 수 있었다는 이유를 들 수 있다.
미술교사는 성기만을 가리고 성행위를 충분히 연상 시킬 수 있고 외설적인 것들과 성기를 노출시켰지만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은 것 중 어떤 게 더 음란한 것이냐고 반문하고 있다. 아직도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 굽히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일단 미술교사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려서 학부모들이 이를 보게되어 일이 커지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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